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7/09 23:04:18
Name Leeka
Subject 프로토스는 마재윤을 이길수 없다. 단 한명을 제외하고는.
마재윤이 본격적으로 스타리그를 지배하기 시작한 우주배~곰TV MSL 시즌2까지.

메이저리그 대 토스전 성적입니다.


우주배 MSL

마재윤 VS 전태규 - 마재윤 2:1승
마재윤 VS 박정석 - 마재윤 2:0승
마재윤 VS 박정석 - 마재윤 3:1승

싸이언배 MSL

마재윤 VS 강민 - 마재윤 1:0승

프링글스 시즌 1

마재윤 VS 김성제 - 마재윤 1:0승
마재윤 VS 박정석 - 마재윤 1:0승
마재윤 VS 강민 - 마재윤 3:1승

프링글스 시즌 2

마재윤 VS 박정길 - 마재윤 1:0승
마재윤 VS 박대만 - 마재윤 1:0승
마재윤 VS 박용욱 - 마재윤 2:0승
마재윤 VS 강민 - 마재윤 3:1승

신한은행 시즌3

마재윤 VS 박영민 - 마재윤 2:0승

곰 TV MSL 시즌1

마재윤 VS 박지호 - 마재윤 1:0승
마재윤 VS 강민 - 마재윤 1:0승
마재윤 VS 김택용 - 김택용 3;0승

곰 TV MSL 시즌2

마재윤 VS 허영무 - 마재윤 1:0승
마재윤 VS 송병구 - 마재윤 2:0승


2년 3개월간 양대리그 대 토스전 27승 7패.  79.4%
김택용전 제외시 27승 4패. 87%
횟수로는 17전 16승 1패.  94.1%
김택용전 제외시 16승 0패 100%

PC방 예선, 이벤트전 포함  통산 대 토스전  75승 32패  승률 70%
김택용전 제외시 74승 26패 승률 74%



마재윤의 최근 10경기 토스전

곰TV MSL 시즌2 - 마재윤 VS 송병구(로키) - 마재윤승
곰TV MSL 시즌2 - 마재윤 VS 송병구(데스페라도) - 마재윤승
곰TV MSL 시즌2 - 마재윤 VS 허영무(파이썬) - 마재윤승
WWI - 마재윤 VS 김택용(리버스템플) - 김택용 승
WWI - 마재윤 VS 김택용(블리츠X) - 김택용 승
WWI - 마재윤 VS 김택용(히치하이커) - 마재윤 승
WWI - 마재윤 VS 강민(리버스템플) - 마재윤 승
WWI - 마재윤 VS 강민(히치하이커) - 마재윤 승
프로리그 전기 - 마재윤 VS 허영무(팔진도) - 마재윤 승
프로리그 전기 - 마재윤 VS 윤용태(파이썬) 마재윤 승




우주배부터 시작된. 마재윤의 완벽한 프로토스 학살.

그리고 그 학살로부터 프로토스에게 첫 승리를. 그것도 압도적인 승리를 마재윤으로부터 거둬낸.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승전보를 가져다준(슈퍼파이트, WWI).  마재윤을 이겨낸 유일한 프로토스. 김택용.


우주배 최후의 프로토스 박정석.  마재윤에게 패배

프링글스 시즌1 최후의 프로토스 강민.  마재윤에게 패배

프링글스 시즌2 최후의 프로토스 강민.  마재윤에게 패배

신한은행 시즌3 최후의 프로토스 박영민. 마재윤에게 패배

곰TV MSL 시즌1 최후의 프로토스. 김택용.  드디어 프로토스 사상 최초로 마재윤에게 승리.

곰TV MSL 시즌2.  김택용을 제외한 프로토스(송병구, 강민, 박성훈). 전부 마재윤을 중심으로한 저그라인에게 패배.

유일하게 마재윤으로부터, 그리고 저그로부터 자유로운 프로토스. 김택용.


프로토스의 독립은 김택용의 손에 달린것일지도 모른다.

+@ 김택용의 대 저그전은  예선전, 이벤트전 포함시  40승 16패. 승률 71.4%


By Leeka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축복해줄께
07/07/09 23:14
수정 아이콘
헉.. 토스와의 16번 맞대결에서 한번도 패하지 않은거네요...
아무리 종족상성을 따져도 이건 뭐...
07/07/09 23:19
수정 아이콘
축복해줄께// 그렇기에 역대 최고의 프로토스의 대재앙.. 성전이라는 매치업까지 생긴거지요. 마재윤 선수를 제외하면 최근 저프전 벨런스는 5:5였다고 하니 말입니다..
벨리어스
07/07/09 23:24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를 제외하고..모두 다전제에서 3:2까지 갔다면 몰라도 3:1이나 2:0이니.. 완전 압도적이었군요
오우거
07/07/09 23:25
수정 아이콘
그냥 닥치고 커세어~~다크~~~
엘렌딜
07/07/09 23:27
수정 아이콘
근데 요즘엔 마재윤 선수를 제외하고는 저그가 프로토스를 예전만큼 압도하지 못하지 않나요?
저그본좌
07/07/09 23:28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의 입장에서는 김택용 선수가 정말 얄미울 듯;; 마치 야구에서 투수의 퍼펙트 행진을 깨는 타자같네요.
07/07/09 23:29
수정 아이콘
엘렌딜// 작년에도 마재윤선수의 전적을 제외하면 저프는 5:5 였지요..
07/07/09 23:44
수정 아이콘
이렇게 적어놓으니 참 무지막지하군요. 그래도 전 박성준선수의 플토전이 더 좋네요~ 흐흐-_- 마재윤선수는 테란전이 완소!
이직신
07/07/09 23:49
수정 아이콘
히통령 심소명선수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7drone of Sanchez
07/07/09 23:55
수정 아이콘
pc방 예선과 이벤트전 포함해서 김택용 선수와의 경기를 제외한 승률이 74승 26패이고 포함시킨게 75승 32패라면...
pc방 예선과 이벤트전을 포함한 대 김택용선수와의 총전적이 1승 6패라는 결론인가요?

그리고 그 26패라는걸 감안해서 보면 이름없는 고수분들이 마재윤선수를 이겨본 경험이 많다는거네요.
물론 전력투구를 안했을 수도 있지만 당장 저조차도 베틀넷에서 마재윤선수와 상대해서 단 1승이라도 거두었다면
게임의 질,내용,환경을 무시하더라도 '그를 이겨본 경험 그 자체가 대단한 경쟁력이 될 수 있지않을까' 라는 우스개 상상을 해보지만...

포스트시즌 실패....로 인한 침울한 분위기가 감돌 것 같은 재윤선수 힘내세요!
노맵핵노랜덤
07/07/09 23:59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는 다음 시즌 개인리그가 특히나 중요할듯 싶어요. 계속 본좌로 남을것니냐...수많은 S급 선수들중 하나가 될것이냐...
不平分子 FELIX
07/07/10 00:10
수정 아이콘
작년 저플전은 마재윤, 심소명 선수를 합쳐야 5:5가 됩니다. 특히 후반기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직신
07/07/10 00:1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마재윤선수는 아마츄어시절부터 토스전보다 테란전이 편하다더군요.. 개인적으로도 테란전의 그 경기력에 감탄을 많이하기도 하구요
07/07/10 00:27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 것만 빼면 승률이...-_- 김택용 선수에게만 약하지 다른 토스 선수들은 뭐... 마재윤 선수 본진 크립이라도 밟아볼 수 있을런지;
07/07/10 00:40
수정 아이콘
스코어도 스코어뿐만 아니라 경기내용은 거의 압도였죠. 엠겜 광고에 나왔듯이
일방적 살육..
마재윤선수의 대 프로토스전을 가장 잘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후리훗
07/07/10 00:49
수정 아이콘
Leeka님// 요즘 꾸준히 글올려주시는군요 보기좋게 정리되어있는 자료와 분석이 저를 즐겁게 합니다
07/07/10 00:50
수정 아이콘
새삼 마재윤선수가 대단해 보이네요...
하필 그런데 왠 반(半)슬럼프...;; 양대리그 8강 탈락이라는 그답지 않은 성적표인데;; 힘내시길...
노맵핵노랜덤님// 기분이 묘하네요. S급 선수가 되고 싶어도 되지 못하는 선수들이 엄청나다는 걸 생각해 보니(갑자기 딱 떠오르더군요) 더욱 마재윤선수가 멋져 보이기도 하고... 뭐랄까, 빛과 어둠의 그림자를 동시에 보는 느낌인데요.
07/07/10 01:00
수정 아이콘
제가보기에 이건 일시적인 현상일뿐입니다.

마재윤 선수가 김택용 선수를 극복하거나 아니면 다른토스한테도 잡히기 시작하거나 할거라고 봅니다. 이미 한번 보여준 플레이는 금방은 아니더라도 곧 비슷하게 할 수 있는 선수가 나타날거라는 얘기니까요.
I have returned
07/07/10 01:22
수정 아이콘
맵만 무난하게 갈수 있는 맵이라면 제 생각으로는 마재윤 선수는 테란전을 더 편하게 생각할것 같습니다
토스전에는 좀 심리전을 거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테란전은 그런거 없죠;;
그냥 무난하게 흘러가면 올멀티관광;;
07/07/10 02:24
수정 아이콘
Leeka// 간만이구나 리카. 악의축
07/07/10 03:18
수정 아이콘
임성춘선수 김동수선수 박정석선수 강민선수 전태규선수 등등이 저그에게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한계를 극복 못 한 경우가 많았죠. 김택용선수만 보더라도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하지 않는가 라는 입장입니다.
물론 당시보다는 맵이 토스에게 훨씬 할만하다라는게 큰 장점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지켜봐야죠.
만약 이 승률 그대로 1년만이라도 더 지속된다면 저는 쌍수들고 무조건 본좌 인정입니다. ^^;
프리스타일 NaDa
07/07/10 06:31
수정 아이콘
일정기간 강한 모습을 보인 토스들은 많았지만 그러나 아무도 당대 최강 그것도 역대 최강 아니 역대 최고의 특정 종족 스폐셜 리스트를 그것도 결승에서 이긴 그것도 3:0 셧아웃 시킨 경우는 눈 씻고 봐도 없죠. 그것도 한계 극복의 차원이 아닌 솔직히 10년 스타크 역사상 줄곧 불가능이라고 여기던 게임이 가진 특성의 갭을 가장 많이 지니던 토스 대 저그전을 말이죠. 그래서 김택용 선수를 김택'신'이라 부르는 겁니다.
진리탐구자
07/07/10 08:02
수정 아이콘
프리스타일나다님//플토의 재앙 박경락 선수 - 당시 플토전 승률 8할 - 를 3:0으로 이겼던 박용욱 선수가 있지요. ^^
sway with me
07/07/10 08:05
수정 아이콘
제목에서 말씀하신 명제가 현재 진행형인지, 과거형이 될지는 다음 시즌을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마재윤 선수를 상대하는 프로토스 선수였다면 참 경기 준비하기가 난감했을 것 같습니다.
마재윤 선수와 비슷한 연습상대는 구하기 힘들었을테니까요.

그건 그렇고 김택용 vs 박성준 전을 한 번 보고 싶습니다.
마재윤 선수 글에 뜬금이 없긴 합니다만^^;;
카오스돋하
07/07/10 08:38
수정 아이콘
진리탐구자// 당시 박경락 선수의 플토전 포스와 곰티비 결승전 직전의 마재윤 선수의 플토전 포스는 '갭'이 상당했습니다. 박경락 선수가 그정도는 아니었죠 절대로. 그당시에도 플토전 젤 잘하는 저그 하면 조용호 선수 그다음이 박경락 선수 였는데 (조용호 선수는 운영형-럴커조이기 울링- 박경락 선수는 견제형) 당시 조용호 선수의 승률이 70퍼센트 조금 넘었었습니다. 마재윤 선수처럼 결승 직전 일년 동안 3패만 하고 승률 90퍼센트에 육박하는 정도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역대 최고의 특정 종족 스페셜 리스트는 마본좌시절의 마재윤의 플토전 괴물최연성 시절의 최연성의 저그전 테란의황제임요환 시절의 임요환의 저그전입니다. 그 중에서 경기 내용까지 따져본다면 전 깊게 생각할거 없이 마재윤의 플토전을 최고라고 평가하겠습니다. 오죽하면 결승직전에 김택용 선수는 한판만 이겨도 플토의 본좌 라는 말이 나왔겠습니까. 결승 직전의 글들을 찾아서 읽어보시면 김택용 선수의 마재윤 선수 3대0 격파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사실인지를 알게 되실겁니다.
저런 이변은 제가 다른 스포츠에서도 본적이 없네요. 페더러가 윔블던결승에서 무명의 선수에게 3대0 (세트스코어 6-0 6-0 6-0) 으로 지면 비슷한 충격이 올듯.
카오스돋하
07/07/10 08:43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의 전성기 플토전을 보면 특정종족 스페셜리스트의 끝을 찍은 (전성기)최연성 선수의 저그전이나 (전성기)임요환 선수의 저그전과는 달리 정형화된 패턴이 없이 다 최고,최강이었습니다. 심리전과 찌르기 만으로 승리하는 경우도 있엇고 장기전 운영싸움으로도 강민 선수에게 진것 말고는 (지는 경기는 한시간 짜리의 희대의 명승부) 진적이 없었고 견제면 견제 컨트롤이면 컨트롤 상황판단 유연한 대처 등등 뭐하나 약점이 없었습니다. 저그가 플토 상대로 약간 힘든 전장(섬맵이 아니면 저그가 플토에게 '불리한' 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면 힘싸움으로 힘든 예를들면, 롱기누스나 블리츠 같은 맵)에서 다른 저그들이 힘겨워 할때 말도 안되는 심리전과 드론관리 등으로 한타이밍 빠른 공격 빠른 체제전환으로 승리를 이끄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김택용 선수를 제외하면 플토로 마재윤 선수 이기는건 정말 힘들어 보이네요.
07/07/10 09:53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가 대단한 점은 리버스템플에서 마재윤선수상대로 2전2승이라는 것이죠
asyouare
07/07/10 10:11
수정 아이콘
리버스템플 밸런스는 적절하게 5:4입니다. 예전을 보면 적절히 5:5로 수렴합니다. 다만 롱기누스는 저플 역상성 더블스코어입니다.
07/07/10 10:16
수정 아이콘
흠... 저는 아직 오영종 선수한테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제발 좀 두 선수가 만나기라도 했으면...ㅠ_ㅠ
07/07/10 11:08
수정 아이콘
위에서 여러분들이 언급한데로, 맵자체가 토스가 할만하죠. 맵 아니더라도, 마재윤 선수가 결국 극복 할듯 하구요.
오죽하면 오영종선수가 초반 올인만 넘기면 이길자신 있는 맵들이라고 하겠습니까? 토스가 저그상대로 이런말을~~~ ㅡㅡ;

김택용선수도 많은 플토들처럼 결국은 승률이 점차 하락하겠죠. 마재윤선수와 다시 한번 다전제 한다면 전 마재윤 선수에게 올인입니다.
프리스타일 NaDa
07/07/10 12:30
수정 아이콘
진리탐구자님//제가 댓글을 수정하는 와중에 의미가 조금 잘못 전달되었네요. 저는 결승에 한해서 한말이였습니다. ^^
07/07/10 12:33
수정 아이콘
7drone of Sanchez // 그 패배의 대부분은 우주배 이전에 진게 대부분이라서.. 사실 전성기 이후엔 토스에게 진건 2:1, 3:1, 이런 자잘한게 거의 전부입니다 -.-
07/07/10 12:53
수정 아이콘
asyouare님// 롱긴누스는 예선포함하면 저그맵입니다. 예선에서 저그가 플토 상대로 더블 스코어로 앞서거든요.
07/07/10 12:56
수정 아이콘
테란도 마재윤을 이길수없던게 엊그제인데 마재 부진탈출 못하면 플토가 마재 못이기는것도 계속 무너지지 않을런지..
07/07/10 12:59
수정 아이콘
곰// 테란은 단판제에선 한승엽의 1:0승, 진영수의 1:0승, 전상욱의 1:0승등..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단지 다판제에서 3:2, 2:1로 무너졌지요. 하지만 프로토스는 단판제에서조차 이긴적이 없었으며, 그나마 3:2까지 끌고갔던 선수조차 없었습니다. 김택용을 빼면 아직까지도요. 테란과 프로토스는 그점에서 다르다고 할수 있겠네요..

슬럼프 중에도 최근 10경기 전적을 보시면 김택용 제외한 프로토스는 다 잡았습니다-.- 현재 저프전 2위인 윤용태까지도요.
07/07/10 14:00
수정 아이콘
더 놀라운 것은 마재윤 선수가 연습때도 플토한테 다전제에서 진 적이 없었다는 인터뷰였죠.
오소리감투
07/07/10 19:17
수정 아이콘
정말 막연히 역대 토스전 최강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괜히 마본좌란 칭호가 생긴게 아닌듯,
어떻게 17번의 다전제에서 딱 한번 진게 김택용전,
두 명의 괴물을 보니 다시 한번 기가 찰 노릇이네요.
토스전 8할인 마본좌도 놀랍지만, 저그전 7할이 넘는 혁명가는 정말....
혁명가와 마본좌의 다음 시즌 정말 기대됩니다...
더불어 이렇게 잘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7/07/11 00:19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가 마재윤선수 엘리시킨적은 있는데.
07/07/11 05:52
수정 아이콘
Fim님//그게 작년 프로리그 경기였던가요? 맵이 아카디아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박정석 선수가 전진게이트 했던것 같았는데......
iNTOTHEDARKNESS
07/07/11 15:52
수정 아이콘
리버스템플은 저플전이 29:28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814 마재윤에 묻혔지만,송병구도 오늘 잘했습니다. [18] SKY924955 07/08/17 4955 0
31811 마재윤 아직 안죽었네요 -_- [77] 히로하루9203 07/08/17 9203 0
31778 IEF 2007 마재윤 vs 김택용 1경기 리뷰 [39] 메렁탱크9493 07/08/13 9493 0
31769 김택용의 미스테리한 마재윤전의 의문점... [15] 퍼펙트테란6512 07/08/12 6512 0
31765 김택용의 대 마재윤!!! [128] sana8782 07/08/12 8782 0
31755 프로토스 최고의 대재앙 마재윤. 그리고 유일한 천적 김택용. [21] Leeka7295 07/08/11 7295 0
31747 IEF2007 최연성대김택용 재밌네요!(마재윤선수 결승진출, 오늘저녁7시 3,4위전) [15] lgw8275767 07/08/11 5767 0
31722 마재윤의 테란과 , 최연성의 저그? [21] 라구요6469 07/08/08 6469 0
31630 역시나 뜨거운 감자 마재윤 [25] 메렁탱크7298 07/07/30 7298 0
31629 그가 올라갔습니다. 마재윤!!(분석글) [7] 삼삼한Stay5727 07/07/30 5727 0
31628 마재윤선수의 경기력.. 그리고 이영호선수 [13] Yes6060 07/07/30 6060 0
31627 마재윤 선수 ! 무엇이 문제인가? [38] 마의연주곡6241 07/07/30 6241 0
31625 마재윤 화이팅. [76] 볼텍스6463 07/07/30 6463 0
31610 새로운 테-저전의 라이벌전 마재윤대 이성은, 김준영대 변형태 [37] Withinae6544 07/07/27 6544 0
31587 마재윤, 김준영 그리고 3해처리-하이브 운영 [43] Judas Pain8836 07/07/24 8836 0
31565 2006년 당대 최강. 마재윤의 전적 다시 보기. [22] Leeka8333 07/07/22 8333 0
31447 마재윤과 진영수가 진출했더라면... [33] 마의연주곡6579 07/07/12 6579 0
31421 프로토스는 마재윤을 이길수 없다. 단 한명을 제외하고는. [40] Leeka10670 07/07/09 10670 0
31403 2년여간의 마재윤의 MSL 지배. 그에 대항한 도전자들. [14] Leeka5757 07/07/07 5757 0
31319 마재윤의 패배 (Daum 스타리그 8강 마재윤 vs 변형태 관전평) [7] ls6136 07/07/01 6136 0
31315 이번시즌 맵과 마재윤선수.. 묵향짱이얌4372 07/07/01 4372 0
31307 인기가 없다면, 마재윤처럼. [29] 유동닉8565 07/06/30 8565 0
31300 마재윤 선수 아쉽네요 ㅠ [19] CrazyFanta5542 07/06/29 554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