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0/27 23:38:49
Name 백야
Subject Coming soon

청 코너 -


2001년 가을 - 임요환 -  2001SKY 준우승



2002 년 가을 - 임요환 - 2002SKY 준우승



2003 년 가을 - 박용욱 - 마이큐브 우승



2004 년 가을 - 최연성 - 2004EVER 우승

                     임요환 - 2004EVER 준우승




2005 년 가을 - 임요환 - SO1스타리그 준우승



2006 년 가을 -





홍코너 -

            듀얼토너먼트 1위결정전 우승  -> 생애 첫 스타리그로 직행

             vs 김준영          vs 홍진호         vs 최연성

             vs 서지훈

             vs 최연성

             vs 임요환, 그리고 우승


             1년 후


vs 한동욱 vs 박성준 vs 전상욱

vs 김준영

vs 박태민

VS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가을이 어울리는 팀            VS           가을이 어울리는 남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WordLife
06/10/27 23:59
수정 아이콘
글구보니 가을의 결승엔 티원소속이 꼭 1명씩은 있었군요.
전상욱 결승으로 고고싱~
06/10/28 00:25
수정 아이콘
둘다 아니고 이윤열선수가...흐흐;;
WordLife
06/10/28 00:28
수정 아이콘
헉.. 리플을 다 지워버리셨군요.. 그럼 저도. ^^;;
06/10/28 00:30
수정 아이콘
:^)
전 홍코너 응원하겠습니다.
06/10/28 00:44
수정 아이콘
홍코너가 끌립니다.
지니-_-V
06/10/28 00:47
수정 아이콘
둘중 하나의 징크스는 깨지는 거군요~

전 굳이 걸라면 홍코너에..
사상최악
06/10/28 03:12
수정 아이콘
청코너는 티원이고 홍코너는 오영종 선수 인가요? 좀 어렵네요..
아리하
06/10/28 10:33
수정 아이콘
청코너~ 티원~ 파이팅~:)v
목동저그
06/10/28 14:32
수정 아이콘
오영종에게 한 표~
My name is J
06/10/28 20:27
수정 아이콘
티원 vs 오영종은 4강 대진이 되었.....
아 4강전 보러가야하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211 [잡담] 선수-기업 <- 계약관계? [11] 뛰어서돌려차3657 06/11/18 3657 0
27210 [개인리그 말살정책 T1반대] 계속되는 변명, 변명...그러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습니다... [159] 메카닉저그 혼4328 06/11/18 4328 0
27209 SKT T1의 선택에 대한 토론에 도움이 되실까 해서요.. [84] choice3972 06/11/18 3972 0
27207 [연재] E-sports, 망하는가? #3. E-sports의 과거와 현재 [3] Daydreamer5146 06/11/18 5146 0
27206 I wanna fight against Fighterforum. [29] elecviva4508 06/11/17 4508 0
27205 10차 MSL이 기대되는 이유-마재윤이 누굴 찍을까? [35] SKY925016 06/11/17 5016 0
27204 파이터포럼이 하는 sk 에대한설문과 그내용들 [24] loadingangels4144 06/11/17 4144 0
27203 함께 쓰는 E-Sports사(9) - 징크스 지. [4] The Siria4444 06/11/17 4444 0
27201 오영종의 신한은행시즌2 OSL 우승을 확신합니다. [28] 김호철4065 06/11/17 4065 0
27200 천재의 계절. '겨울'이 돌아왔다! [17] 이즈미르4290 06/11/17 4290 0
27199 'skt t1팀 에 대한 글'이 계속 쓰여져야 하는 이유 [12] 제로벨은내ideal4186 06/11/17 4186 0
27198 [정보]2007 수험생 할인 & 이벤트 총정리 [11] 헤어지지 말자!5199 06/11/17 5199 0
27196 T1의 방침에 대한 비판, 그 선. [20] 레지엔3892 06/11/17 3892 0
27194 사실과 추측에 근거한 자신만의 사실은 다릅니다. [75] 어린완자 ♪4187 06/11/17 4187 0
27193 이제 stop! 지금부터는 지켜볼 일만 남았습니다. [2] PilgRim4076 06/11/17 4076 0
27192 OSL 테란은 결승에서 프로토스를 이길 수 없다... [15] Nerion4227 06/11/17 4227 0
27191 계속적 여론조성과 실질적인 행동으로 T1과 협회를 압박해야 합니다. [26] 메카닉저그 혼3749 06/11/17 3749 0
27190 선수들의 기본권은 지켜져야 합니다. [212] 모짜르트5673 06/11/17 5673 0
27189 플토팬으로서, 내일 결승전을 바라보는 복잡한 심경 [10] 히로하루4538 06/11/17 4538 0
27187 스타크 열전. 저그편. -10년이 지나 다시 읽은 매뉴얼- [6] 삭제됨3585 06/11/17 3585 0
27184 프라이드의 효도르, MSL의 마재윤... [5] 저 장농 잘 고4300 06/11/17 4300 0
27183 함께 쓰는 E-Sports사(8) - EX 세가. [3] The Siria4522 06/11/17 4522 0
27180 30대 임빠가 게임을 보며.... [11] Withinae4159 06/11/17 415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