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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0/21 21:27:16
Name 삭제됨
File #1 눈물.jpg (0 Byte), Download : 403
Subject 눈물의 신은 언제까지 울고만 있을 것인가.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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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uraTakuya
06/10/21 21:36
수정 아이콘
이벤트날이 있지 않습니까,,,하하-_-; 농담이구요,,//언젠가는,,오겠죠^^// 그리고 뜬금없지만,,예기가 아니라 얘기입니다,,흠-_-
06/10/21 21:42
수정 아이콘
우승 함 해야죠!
한동욱최고V
06/10/21 22:13
수정 아이콘
우승꼭해야죠!
홍진호선수가 경기후 무대위에서 밝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06/10/21 22:15
수정 아이콘
적어도 한번이라도 꼭 우승해야죠!
평생동안 결승전 무대에서 고개 숙일 수만은 없지 않습니까!
잔인한8시
06/10/21 22:20
수정 아이콘
이제는 홍진호 선수 스스로가 준우승에 익숙해진 느낌이랄까요...
져도 별로 분해하지 않는 모습에서 예전만큼의 기대가 안되지만서도
꼭 한번 우승하는거 보고 싶습니다 정말...
어금니 꽉 깨물고 근성을 보여주세요 기다리는 팬이 있답니다
흑태자
06/10/21 22:37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파이팅임니다만 말이 좀 쓸데없이 어려운거 같네요.
오류는 무엇이 어떤맥락에서 오류라는 것이며
'눈물의 신은 자신의 이름대로 이름에 순종되었다.' 나
'언제부터 그의 희생은 한명의 영웅을 뽑아내는 희생양이었나'
라는 문장은 솔직히 말씀드려 너무 멋부릴려다 꼬인 느낌이..
Love.of.Tears.
06/10/21 22:53
수정 아이콘
흑태자님// 글 쓰신 분의 의도를 아셨다면
뭐 굳이...
SoBeautifuL
06/10/21 23:40
수정 아이콘
...다음시즌 우승갑시다!!!
벨로시렙터
06/10/21 23:46
수정 아이콘
스타판 유일무이의 '무관의 제왕'
세종족을 통틀어, 우승 경력 '만' 없이 이 정도의 기록을 내고 있는 선수는 홍진호 선수 뿐일겁니다.
remedios
06/10/22 00:02
수정 아이콘
이제 정말 올드게이머가 되었지만 그가 다시한번 결승에 갔으면 하는 바입니다.
여자예비역
06/10/22 01:38
수정 아이콘
항상 기다립니다..
06/10/22 07:47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의 요즘 페이스를 보면... 좀 지쳐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렇게 도전해도 돌아오지 않는 결과에.. 어느 정도는 체념한 느낌도 들구요. 뭐 전반적으로 KTF 팀 전체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만 -_-;

T1을 제외한 다른 팀 선수들 중에서는 가장 눈여겨보고 있고 '잘했으면...' 하고 있는 선수가 바로 홍진호 선수인데... 요즘 그리 의욕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임요환 선수의 짐을 어느 정도는 나눠져야 할 시기인데...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 주었으면 합니다. 단지, 그게 부담이 아닌, 원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로운시작
06/10/22 08:39
수정 아이콘
진호선수 요즘보면 힘이 없어보여요..
아니 그런 모습을 보인지 꽤 된거 같네요...

관리가 필요할때라고 봅니다...
진호선수의 힘을 느끼고 싶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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