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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5 08:55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표현이 다소 자극적으로 느껴져서, 표현만 약간 순화된다면 좀 더 편안하게 읽을수 있는 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 (태클 아니어요;ㅁ;) 그리고..저도 강민 선수를 알게된 후, 그의 플레이를 vod로 찾아보면서 감탄사 연발만 했어요;; '어떻게 어떻게 저럴 수가!!!+_+;!! #$%^&@$...' 그리고 바로..그의 포-_-로가 되었지요;;;
그리고 농사꾼질럿님// 그러니 강민 선수를 응원하면서 그의 플레이를 보는 팬은 얼마나 더 재밌게 느껴지겠습니까!!^^;;
04/02/05 09:29
요즘 경기가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것 같아 Quality가 낮아 질까 걱정이네요.
그래도 중요한 경기에서는 멋진 모습 보이는 강민 선수니까... 오늘 엠겜에서는 반드시 이겨, 결승까지 가기를 빕니다.
04/02/05 10:57
강민 선수는 참 안 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죠..-_- 외모가 차분하고 단단해 보여서 그런가..--a
강민 선수 참 좋아합니다. 깡민선수에게선 항상 결승전에 서 있어야 할 것 같은 위상-_-같은 것이 팍팍 느껴집니다....테란이 사기라는 소리가 그의 손에 의해서 깨어지길 기대합니다. 그래도 최연성 선수에게는 져주면 좋겠습니다..흐흐흐^^
04/02/05 11:05
정말 솔직하게 쓰신 것 같아요. 싫어한다거나 싫어했다해도 악의가 별로 안 느껴지는..^^ 임요환 선수랑 최연성 선수는 같은 바카닉도 다른 느낌이.. 색깔있는 사람들인가, 성깔있는 사람들인가-_-
04/02/05 15:44
저도 강민 선수를 좋아하지 않으려고 무지하게 애를 쓴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마술사님 말대로 플레이를 보면 볼수록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04/02/07 02:58
강민선수의플레이를 보고있으면 정말 엄재경님 말대로 꿈속을 걷고있는 느낌이 듭니다. 부드러운듯..강인한.....그야말로 빠져들게 하죠.
Gargoil/정말 일기도 중독성이 강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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