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게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743 경기관람, 이제 미래를 봅시다. [21] becker5604 10/05/25 5604 15
41676 누구를 위한 이스포츠인가? [22] becker7446 10/05/23 7446 13
41582 김윤환 vs 이제동 하나대투 4강 감상평 [20] becker5917 10/05/21 5917 2
41463 문성진 너에게 정말 실망이다. [4] 잠잘까8353 10/05/18 8353 2
41421 스막을 위한 나라는 없다. [21] becker7470 10/05/17 7470 16
41257 박정석, 부활의 횃불을 움켜쥐다. [64] becker8790 10/05/12 8790 14
41106 분리형 5전제 삐딱하게 바라보기 [19] becker4380 10/04/29 4380 0
41025 이제동의 업적에 대한 간단한 접근 [19] becker6955 10/04/22 6955 2
41011 입스타의 분류와 짧은 역사에 대해 [12] becker5404 10/04/21 5404 5
40876 승부조작설에 관한 관계자분들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132] becker17144 10/04/12 17144 37
40809 신대근 vs 이영호 짧은 리뷰. [24] becker7140 10/04/07 7140 0
40763 리쌍록은 오는가. [16] becker5498 10/04/04 5498 0
40717 관록의 송병구, 열 세단계 후배앞에 서서. [25] becker7609 10/03/31 7609 8
40704 추천이 많았지만 지금은 밀린 글들입니다. 주말께 한번 읽어보세요~ [13] Cand8934 10/03/28 8934 5
40579 온게임넷 해설 이야기 - 성장하는 박용욱과 안타까운 김창선 [135] becker12692 10/03/11 12692 10
40548 최근의 이영호식 테저전, 저그의 해법에 관한 고민. [24] ipa6240 10/03/08 6240 3
40539 꺼져가는 속도거품, 드러나는 테저전의 끝 [66] becker12203 10/03/07 12203 25
40424 삼김저그로 보는 스타크래프트의 승리공식 [17] becker7266 10/02/24 7266 15
40056 MSL 결승 감상. [12] becker4749 10/01/24 4749 3
39943 MSL 결승 정말 너무하네요 [116] becker6675 10/01/23 6675 0
39875 Flash On Top [9] becker5358 10/01/18 5358 9
39674 이영호 vs 김윤환 EVER 09 4강 리뷰 [18] becker6130 10/01/02 6130 5
39651 스타리그 4강 진출자를 바라보는 네 개의 시선들 [36] becker8985 09/12/31 8985 4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