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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91 [LOL] 19일 11시 기준, 각 팀 이적시장 이슈 정리 [91] Leeka17503 21/11/19 17503 0
72972 [LOL] 샌드박스 6시에 영입 발표 - 탑도브!! [53] 카루오스15010 21/11/18 15010 2
72919 [LOL] [겨울 시즌 이야기] 시작된 쩐의 전쟁...복병은 KT? [46] 아롱이다롱이14649 21/11/15 14649 0
72916 [LOL] 각 팀별,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선수들 [19] Leeka13362 21/11/15 13362 0
72443 [LOL] 4대리그 선수 유럽 팬 투표로만 걸러보기 [39] Leeka13299 21/09/27 13299 1
72160 [모바일] [카운터사이드] 게임추천 [13] 메가카9320 21/08/27 9320 2
72010 [기타] 세계 주요 게임회사 시가총액 순위 [38] 소플26175 21/08/12 26175 5
71832 [LOL] 양대인 감독님, 제파 코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44] 플라톤17769 21/07/15 17769 32
71831 [LOL] (T1 내부사정 추측) 양대인 감독의 돌림판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을까요? [31] 토루18828 21/07/15 18828 13
71824 [기타] 성룡과 빗뎀업부터 단테까지, 내 취향의 뿌리를 찾아서 [9] RapidSilver16549 21/07/14 16549 9
71682 [LOL] 이대로는 챌린저스 리그는 의미가 없다.. [55] 클레멘티아13775 21/06/25 13775 9
71345 [오버워치] [OWL] 2주차 리뷰 [10] Riina12215 21/04/27 12215 4
71315 [LOL] 간만에 서양 리그 소식이 들리네요 [6] 비오는풍경14341 21/04/20 14341 0
71222 [LOL] 나이 별 올스타 대결 [16] gardhi12529 21/04/06 12529 3
71146 [LOL] 2020 LCK 서머 T1에 대한 글 [139] rnsr18581 21/03/29 18581 3
71074 [LOL] 플옵 진출을 확정지은. 미드라이너들의 스프링 챔프폭 정리 [92] Leeka20198 21/03/17 20198 5
71046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10인 로스터는 향후 많은 팀들의 미래 아닐까요? [139] Pokemon21404 21/03/13 21404 4
71044 [LOL] 페이커: 폼이 안좋은 것도 있었고, 장비 이슈로 시간이 필요하다고 (감독에게) 대답했다. [228] 저스디스29828 21/03/13 29828 13
71005 [LOL] 신생 미드라이너의 메이지 숙련도에 관해. [106] LacusClyne21373 21/03/08 21373 18
70993 [LOL] 양대인 감독 인터뷰에 대한 몇가지 의문점. [183] 월광의밤26603 21/03/07 26603 7
70988 [LOL] 감독님 한잔하세요 이제 더 이상 강등은 없자나요? [175] TAEYEON21500 21/03/06 21500 19
70980 [LOL]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으로 기나긴 모멸과 핍박의 시간을 견뎌낸 리브 샌드박스 [41] TAEYEON13234 21/03/05 13234 5
70964 [LOL] 올해 티원 최악의 경기력이 나왔네요 [274] 조휴일22833 21/03/04 2283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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