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645 [LOL] LCK도 선수 캠화면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53] 성수11055 17/01/21 11055 1
60634 [스타1] 빌드정립,상향평준화 이후 정말 테란은 사기일까요? [105] 갓럭시12624 17/01/20 12624 5
60630 [스타1] 6년만의 리쌍록 그리고 테란의 유리함은 존재하는 것일까. [146] 호가든15567 17/01/19 15567 2
60627 [스타1] 역대 양대리그 동시 결승진출한 선수들 [15] 니시노 나나세11162 17/01/18 11162 1
60625 [스타1] 감사합니다 선수들 [64] 다녹여줄게12310 17/01/17 12310 24
60617 [스타2] 11년의 인고가 만들어 낸 태양석 [25] 보통블빠11264 17/01/15 11264 14
60601 [스타1] 이영호가 모 커뮤니티의 악플러들을 고소했다네요. [146] 저 신경쓰여요20606 17/01/13 20606 2
60591 [스타1] [퍼옴] 마지막 최강자 김택용 송병구 이영호 이제동 허영무 정명훈의 전적들 [137] 삭제됨26388 17/01/11 26388 1
60589 [기타] 올림픽이 e스포츠를 품는 날은 올 것인가 [51] 성수10332 17/01/10 10332 6
60560 [스타1] 아프리카 스타1 방송을 보는 이유 - 와꾸대장봉준을 중심으로 [23] Alan_Baxter16546 17/01/04 16546 22
60460 [스타1] 티빙 이후 아프리카에서 열린 스타리그 우승자 [22] ZeroOne10336 16/12/09 10336 3
60412 [스타1] 2007년 이후 양대리그 결승 진출자 [22] ZeroOne9603 16/11/28 9603 0
60324 [스타1] 유게에서 스타1에 대한 밸런스 논쟁을보고... [40] 뵈미우스9325 16/11/13 9325 0
60260 [스타2] 폭군의 퇴장에 비추어 [40] 와인하우스11595 16/11/02 11595 25
60237 [스타2] 스타2 프로리그가 망한이유... [239] ZeroOne19294 16/10/31 19294 14
60215 [LOL] 가끔 누가 첫번째냐라는 논쟁을 보곤합니다. [52] 하얀수건10115 16/10/29 10115 4
60172 [스타1] [인벤펌] 프로게이머 출신입니다. 인성은 정말 중요해요. [78] 성수20568 16/10/21 20568 5
60107 [LOL] 페이커가 데일리닷 'e스포츠에서 가장 위대한 프로게이머'로 선정되었네요. [369] FlashVision16519 16/10/13 16519 0
60103 [LOL] summoning insight ep. 78 (2) [38] 파핀폐인8453 16/10/13 8453 39
60009 [기타] 마재윤이 철구와 합동방송 시작으로 아프리카에 복귀하는것 같네요. (조작범 주의) [61] PRADA13492 16/09/29 13492 1
59847 [히어로즈] 새 맵의 한국 프로게이머 이스터에그 [16] MirrorShield8114 16/08/31 8114 5
59709 [스타1] 겜돌이 [30] becker10787 16/08/06 10787 76
59511 [기타] 데일리닷 선정 이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프로게이머 10걸 [202] 예니치카14520 16/07/02 1452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