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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280 프로리그 팀플 개선안 [10] 김연우5409 05/08/04 5409 0
13614 '기회는 두번' 징크스 [13] 김연우5300 05/06/10 5300 0
5160 OSL과 MSL [96] 김연우7103 04/06/12 7103 0
4567 스타크래프트 파고들기 4 - 컨트롤, 물량, 제 4의 종족 [24] 김연우6975 04/05/17 6975 0
4259 [PvZ] 신 개때저글링, 참 난감하더군요 -노스텔지어 [19] 김연우5652 04/05/04 5652 0
4187 기요틴과 레퀴엠의 차이? [19] 김연우4676 04/05/02 4676 0
4082 레퀴엠 포톤푸쉬... 이런 방어는 어떨까요. [6] 김연우3940 04/04/28 3940 0
3950 차재욱 선수가 말해준 '기요틴은 이것이다!' [29] 김연우9292 04/04/22 9292 0
3817 프리매치 맵의 특징들 [2] 김연우4284 04/04/17 4284 0
3736 OSL맵의 언벨런스 [42] 김연우7381 04/04/14 7381 0
3491 e-sports의 미래는? [14] 김연우4623 04/04/05 4623 0
3304 안티 테란의 축 [47] 김연우6608 04/03/31 6608 0
2735 스타크래프트 파고들기 3 - 프로그래밍적 측면들 [30] 김연우7176 04/03/07 7176 0
2709 [PvT] 리메이크 다나 토스 [2] 김연우3774 04/03/06 3774 0
2699 3전 2선승제,5전 3선승제의 승률을 계산하면? [7] 김연우6981 04/03/06 6981 0
2392 국민맵 확대 운동 [37] 김연우6316 04/02/25 6316 0
1694 테란의 강함에 대한 오해들 [35] 김연우6082 04/02/04 6082 0
1564 오늘 강민vs전태규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스포일러 있음) [23] 김연우6282 04/01/31 6282 0
1529 MBC 팀리그 KTFvs4U의 흐름은, 이것 이었을까? [8] 김연우5400 04/01/29 5400 0
936 마인에 폭사해버린 넋두리. [14] 김연우5154 04/01/10 5154 0
509 갑자기 생각난 트리플 커맨드의 장점 [2] 김연우4906 03/12/28 4906 0
442 훨씬 나아진 패러독스 II PvsZ [25] 김연우8003 03/12/26 8003 0
274 PvsZ 프로토스가 나아갈 길 [20] 김연우10702 03/12/21 107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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