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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693 2007 프로리그, 최악 중의 최악, 더이상 최악일 수가 없다. [47] 김연우6121 06/11/03 6121 0
26642 게임, 보는 재미를 추구하려면? [12] 김연우4583 06/11/01 4583 0
26351 서바이버 리그~ [58] 김연우4922 06/10/17 4922 0
26147 밥통 신의 싸움 붙이기 [25] 김연우4885 06/10/07 4885 0
26097 스타크래프트의 논쟁,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할 자세. [4] 김연우24991 06/10/04 4991 0
26057 가을의 강림(降臨) 3편 [1] 김연우24362 06/10/03 4362 0
25895 흔들리는 신화, 새롭게 쓰이는 전설 [42] 김연우7469 06/09/25 7469 0
25727 아카디아 II 의 TvsZ 분석 [62] 김연우7109 06/09/18 7109 0
25702 오로지 맵의 문제일까 v3 [40] 김연우4233 06/09/17 4233 0
25681 가을의 강림(降臨) 2편 [6] 김연우24766 06/09/16 4766 0
25671 오로지 맵의 문제일까 [69] 김연우5813 06/09/16 5813 0
25664 가을의 강림(降臨) 1편 [5] 김연우24616 06/09/15 4616 0
25645 인생역전, 왜냐하면 그는 박성준이니까요. [17] 김연우24236 06/09/14 4236 0
25571 벨런스 법칙 붕괴 [26] 김연우5556 06/09/10 5556 0
25395 프로리그 - 동종족전에 숨어있는 뾰족한 가시 [160] 김연우7594 06/09/03 7594 0
25180 "함사세요~!" [5] 김연우24322 06/08/25 4322 0
25128 자신의 선택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라. [5] 김연우24501 06/08/21 4501 0
25091 신 백두대간 == 레이드 어썰트? [41] 김연우5681 06/08/20 5681 0
24911 맵의 수명에 대한 생각 [18] 김연우4130 06/08/11 4130 0
24874 스타 클랜 팀배틀을 보고 있습니다. [11] 김연우5807 06/08/08 5807 0
24870 맵 통합에 대한 불만 [70] 김연우5930 06/08/08 5930 0
24826 인간 안기효 [21] 김연우5136 06/08/04 5136 0
24653 오늘 밤에 부모님과 반드시 승부를 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95] 김연우26620 06/07/27 6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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