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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730 왜곡된 최연성의 유산 [78] 김연우20202 08/05/14 20202 104
34598 프로토스의 마지막 숙제 [9] 김연우7474 08/04/23 7474 3
34591 한상봉vs김택용 안드로메다 경기 리뷰 [20] 김연우8530 08/04/21 8530 1
34481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후편) by 캘로그 [12] 김연우8222 08/04/06 8222 2
34467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절망의 비, 박준2 by 캘로그 [11] 김연우6780 08/04/02 6780 1
34466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절망의 비, 박준1 by 캘로그 [3] 김연우6232 08/04/02 6232 1
34462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3 by 캘로그 [13] 김연우11017 08/04/01 11017 2
34461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2 by 캘로그 [14] 김연우8095 08/04/01 8095 3
34460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 by 캘로그 [16] 김연우8144 08/04/01 8144 2
34396 이영호와 박성균 [19] 김연우10421 08/03/21 10421 3
34373 김택용의 장점 [36] 김연우9952 08/03/19 9952 8
34346 기동전 [24] 김연우10466 08/03/16 10466 37
34306 비수류의 정석화 [26] 김연우11709 08/03/14 11709 31
34284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20] 김연우11993 08/03/11 11993 9
34210 이영호의 빠른 아머리와 토스의 대응법 [43] 김연우12701 08/03/04 12701 8
34191 프로토스들의 스타일 구분 [34] 김연우9239 08/03/02 9239 40
34182 빌드 선택에서의 한숨 [115] 김연우9433 08/03/01 9433 4
34073 이후 공식 맵의 방향에 대해 [25] 김연우6626 08/02/22 6626 2
34051 이준호 해설, 좋지요? [42] 김연우9026 08/02/20 9026 0
33869 김구현 감상문 [24] 김연우6093 08/02/05 6093 0
33716 팀플 축소 - 프로리그 최악의 선택 [71] 김연우9229 08/01/24 9229 4
33585 핵이 아니네요 [192] 김연우26051 08/01/14 26051 4
33449 댓글잠금 ‘아니 저 선수 왜 저러죠?’라고 질문을 한다. [135] 김연우19755 08/01/05 19755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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