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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705 최근 저플전 경향 정리 [57] 김연우8404 09/01/17 8404 9
36605 테란의 속도와 정확성 [22] 김연우5394 09/01/12 5394 0
36603 레어 저그, 저럴의 부활 [34] 김연우7918 09/01/12 7918 0
36502 원맨팀 지수 [10] 김연우6873 09/01/03 6873 4
36403 퀸, 그리고 다크아콘과 고스트 [30] 김연우6967 08/12/24 6967 1
36324 미네랄 9,8덩이에서의 더블넥 실험 [27] 김연우5789 08/12/16 5789 1
36310 2001~2008 시즌별 벨런스 [20] 김연우4689 08/12/16 4689 6
36307 왜 저그 암울에 프로토스를 논하는 걸까. [85] 김연우6870 08/12/16 6870 4
36170 네 랭킹에서의 육룡의 위치 [27] 김연우8218 08/12/01 8218 0
36145 제2멀티로 보는 향후 관전 포인트 [22] 김연우7137 08/11/28 7137 18
35802 스타크래프트의 유동성, 외줄타는 프로토스 [19] 김연우6706 08/10/15 6706 5
35787 임요환, 이것이 스타다! - 임요환vs정영철, 레이드 어썰트2, 08-09 프로리그 [49] 김연우13668 08/10/14 13668 66
35772 이성은vs김택용, 비잔티움2, 클럽데이 MSL 32강 [14] 김연우7377 08/10/11 7377 5
35732 미래로 가는 길 [16] 김연우7478 08/10/05 7478 22
35657 의무출전규정과 분뇨간 유사성에 대한 소고 [17] 김연우8210 08/09/24 8210 5
35587 사라진 마에스트로 [18] 김연우9014 08/09/11 9014 11
35542 엔트리 후보제 -가위바위보~ 하나빼기 일 [33] 김연우6126 08/08/30 6126 12
35497 프로토스의 대저그전 항쟁사 [80] 김연우13880 08/08/18 13880 57
35329 팀체제와 선수 교체 주기에 관한 FELIX님의 주장에 대한 분석 [24] 김연우6660 08/07/30 6660 2
35249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동종족전 관계 [69] 김연우6125 08/07/21 6125 0
34929 E-Sports 위기론 [70] 김연우7906 08/06/13 7906 3
34876 곰티비와 광안리 [13] 김연우4731 08/06/05 4731 3
34823 해설진들의 十人十色 [21] 김연우8656 08/05/28 865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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