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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743 경기관람, 이제 미래를 봅시다. [21] becker5590 10/05/25 5590 15
41676 누구를 위한 이스포츠인가? [22] becker7437 10/05/23 7437 13
41582 김윤환 vs 이제동 하나대투 4강 감상평 [20] becker5909 10/05/21 5909 2
41463 문성진 너에게 정말 실망이다. [4] 잠잘까8350 10/05/18 8350 2
41421 스막을 위한 나라는 없다. [21] becker7463 10/05/17 7463 16
41257 박정석, 부활의 횃불을 움켜쥐다. [64] becker8781 10/05/12 8781 14
41106 분리형 5전제 삐딱하게 바라보기 [19] becker4371 10/04/29 4371 0
41025 이제동의 업적에 대한 간단한 접근 [19] becker6946 10/04/22 6946 2
41011 입스타의 분류와 짧은 역사에 대해 [12] becker5394 10/04/21 5394 5
40876 승부조작설에 관한 관계자분들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132] becker17135 10/04/12 17135 37
40809 신대근 vs 이영호 짧은 리뷰. [24] becker7136 10/04/07 7136 0
40763 리쌍록은 오는가. [16] becker5493 10/04/04 5493 0
40717 관록의 송병구, 열 세단계 후배앞에 서서. [25] becker7603 10/03/31 7603 8
40704 추천이 많았지만 지금은 밀린 글들입니다. 주말께 한번 읽어보세요~ [13] Cand8929 10/03/28 8929 5
40579 온게임넷 해설 이야기 - 성장하는 박용욱과 안타까운 김창선 [135] becker12682 10/03/11 12682 10
40548 최근의 이영호식 테저전, 저그의 해법에 관한 고민. [24] ipa6231 10/03/08 6231 3
40539 꺼져가는 속도거품, 드러나는 테저전의 끝 [66] becker12194 10/03/07 12194 25
40424 삼김저그로 보는 스타크래프트의 승리공식 [17] becker7255 10/02/24 7255 15
40056 MSL 결승 감상. [12] becker4736 10/01/24 4736 3
39943 MSL 결승 정말 너무하네요 [116] becker6668 10/01/23 6668 0
39875 Flash On Top [9] becker5342 10/01/18 534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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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1 스타리그 4강 진출자를 바라보는 네 개의 시선들 [36] becker8971 09/12/31 897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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