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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8 나의 목표를 향하여... [7] Lunatic Love3726 05/01/26 3726 0
10588 지난 주 '눈을 떠요' 보셨습니까? [26] Timeless5041 05/01/25 5041 0
9965 선수발굴 능력과 여러가지 잡다한 생각들.... [44] 낭만메카닉3832 04/12/30 3832 0
9557 어떤말이 맞는 말이야?? (표준어사용) [1] [20] yoon_terran3240 04/12/09 3240 0
9240 잊어요. 잊어야만 돼요... (오타수정) [15] 요린★3211 04/11/23 3211 0
9192 1,2라운드는 3라운드를 위한 포석 [7] Ace of Base3274 04/11/21 3274 0
9150 @@ 황제의 아름다운 눈물...그리고 OOV 의 미래 ...!! [5] 메딕아빠3195 04/11/20 3195 0
8894 퍼온 글입니다. [32] Bright Size Life4724 04/11/12 4724 0
8753 테란,플토 뫼비우스의 띠의 전장 속으로.. [17] calmaja3666 04/11/03 3666 0
8682 이제는 아마와 프로간에 차이가 있어야 하지않을까? [42] SEIJI4697 04/11/01 4697 0
8579 밤비노의 저주가 풀렸군요. [16] 산적3189 04/10/28 3189 0
8499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주의] 엄청 깁니다. ) [6] 비롱투란3382 04/10/25 3382 0
8421 KTF팀에 대한 이상한 편견과... 루머와... 비난...? [31] 똑딱이4693 04/10/21 4693 0
8346 한 사람의 토스유저로서.. [5] 뉴[SuhmT]3871 04/10/18 3871 0
8223 미래의 스타리그.. 생각해보셨나요^^ [10] 뉴[SuhmT]3623 04/10/13 3623 0
7933 새로운 게임리그의 미래를 보길 희망하며... [9] 신촌졸라맨3181 04/09/30 3181 0
6390 KTF 이대로는 안된다. [30] 깡~4413 04/07/27 4413 0
6383 프로게이머의 다년 계약이 의미하는 바는? [14] 生가필드5098 04/07/26 5098 0
6209 [생각보다 긴 글]결전, 전야 [7] kama4190 04/07/20 4190 0
6116 2004년 7월 17일. 부산 광안리에서 증명된 E-SPORTS의 존재. [13] 윤여광4533 04/07/18 4533 0
5848 제멋대로 해석하는 도덕경 (1) [12] 라뉘3384 04/07/07 33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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