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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05 [LOL] LCK에서의 에이징 커브 [138] 기세파36494 20/11/22 36494 61
70129 [LOL] [오피셜] 클로저, 100도둑 이적 [44] Leeka14639 20/11/17 14639 0
69988 [LOL] T1의 행보는 이질적이지 않나요? [37] 좋은13969 20/11/09 13969 3
69882 [LOL] 7일의 기사단에 대한 비호아닌 비호 [63] 다다음15554 20/11/03 15554 7
69877 [LOL] 팬들의 눈높이만 너무 높았던 것 일수도 있습니다 [121] Pokemon16113 20/11/03 16113 34
69825 [LOL] 롤드컵 끝! 스토브리그 시작 [72] 스위치 메이커12332 20/11/01 12332 0
69432 [LOL] 롤은 상대적인 게임이다 - 롤드컵 희망회로와 T 1이야기 [41] ipa13696 20/09/16 13696 33
69377 [LOL] 슈퍼스타가 있는 팀에는 리빌딩이 없다. [120] 류지나17423 20/09/11 17423 19
69362 [LOL] 롤드컵 LCK 대표 3팀에 대한 주관적 평가 [71] 베스타12818 20/09/10 12818 5
69360 [LOL] 페이커와 클로저 이야기 [24] 대관람차12741 20/09/10 12741 8
69359 [LOL] 내년 T1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77] 베스타13326 20/09/10 13326 23
69336 [LOL] 결국 마지막의 마지막까지도 호흡이 맞지 않은 T1 [411] 아우어케이팝_Chris23174 20/09/09 23174 3
69324 [LOL] 롤드컵을 놓고 펼치는, 전세계 마지막 대결. - 젠지 vs T1 프리뷰 [36] Leeka55465 20/09/08 55465 1
69296 [LOL] 프로듀스 T1, KT 그리고 아프리카. 과연 어떤팀이 롤드컵으로 올라갈 것인가? [46] 랜슬롯11636 20/09/07 11636 1
69255 [LOL] LCK 정규리그 수상자들이 나오는 김에 적어보는 다음 시즌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상들 [43] 세인10232 20/09/01 10232 0
69254 [LOL] 서머시즌 베스트 코치, 영 플레이어가 공개되었습니다. [83] Leeka12465 20/09/01 12465 0
69214 [LOL] T1 vs AF 와일드 카드에 대한 소감과 향후 T1의 선발전에 대한 예상 [70] Black Clouds14409 20/08/27 14409 1
69211 [LOL] 팬이보는 서머 시즌 T1에 대한 총평, 그리고 응원 [79] 베스타14619 20/08/26 14619 49
69207 [LOL] 각성 아프리카! T1 무너뜨리고 와일드카드 승리 [360] 스위치 메이커21075 20/08/26 21075 17
69200 [LOL] 2020섬머 플옵, 5개팀별 최상, 최악 시나리오는? [10] 기사조련가10355 20/08/26 10355 3
69198 [LOL] 와리가리 ep7 이후 와디드의 개인 발언 요약.txt [19] 키류12387 20/08/26 12387 0
69197 [LOL] 오늘자 와리가리 + 폰 방송 내용 요약.txt [62] 키류17323 20/08/25 17323 2
69190 [LOL] 최근 T1을 둘러싼 논란과 팀의 전망에 대한 생각 [519] 베스타28575 20/08/25 28575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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