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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23 [LOL] 과연 이스포츠에서 팀팬은 존재할 수 있을까? [184] 及時雨17034 21/02/28 17034 12
70918 [LOL] DRX 한화 T1 DK 경기 시청후기 [37] 원장13063 21/02/27 13063 1
70888 [LOL] 오늘도 t1 선발 [147] roqur16981 21/02/25 16981 0
70868 [LOL] 지난주까지 LCK 스프링 미드 지표 [274] Hestia22355 21/02/23 22355 6
70867 [LOL] T1이 클로저를 기용하는 이유? [195] 칰칰폭폭20045 21/02/23 20045 2
70863 [LOL] 티원의 각 라인은 몇번이나 바뀌었을까? [366] Leeka20753 21/02/22 20753 0
70852 [LOL] 스프링 1R시점에서 LCK All-Pro Team을 뽑아봅시다. [45] Chrome12975 21/02/20 12975 4
70807 [LOL] 개편된 신인왕 Rookie of The Year을 스프링 1라운드 기준으로 알아보기 [46] 커먼넌15313 21/02/10 15313 0
70770 [LOL] 오늘 T1의 로스터는 제엘페구케입니다. [161] 19084 21/02/03 19084 2
70762 [LOL] 클템,포니의 찍어 / 강퀴 및 노페의 T1 내용 요약 [165] TAEYEON23944 21/02/01 23944 2
70748 [LOL] 10인체제는 최악이다. [249] 월광의밤21345 21/01/31 21345 13
70745 [LOL] T1의 시스템을 믿기에 한치의 불안함도 없습니다. [82] 좋은14379 21/01/31 14379 5
70738 [LOL] '10인 로스터'는 저평가 되있고 '조직력'은 과평가 되있다. [259] Black Clouds19681 21/01/29 19681 20
70714 [LOL] LCK 2주차까지의 각 라이너들 10분 CS 지표 정리 [41] Leeka13055 21/01/26 13055 0
70711 [LOL] 양파 체제 T1의 1, 2주차 소감 [112] Black Clouds18976 21/01/26 18976 2
70692 [LOL] 만약 LOL 국가대항 월드컵이 열린다면 우승 1순위 국가는? [40] Ensis15160 21/01/23 15160 22
70635 [LOL] 현재 LCK가 지향하는 20담원의 4가지 특징. (feat. 페이커 나이) [24] 아우어케이팝_Chris17243 21/01/14 17243 0
70632 [LOL] 2021 LCK 개막전 짧막한 시청 후기 [147] 원장15309 21/01/13 15309 0
70626 [LOL] 재미로 보는 LCK 개막 전 개인적인 팀 별 로스터 감상 및 이런저런 이야기 [13] 토루13301 21/01/13 13301 7
70612 [LOL] 시즌 개막 전부터 활활 불타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311] 하얀마녀21419 21/01/12 21419 1
70520 [오버워치] [OWL] 스토브리그 이야기 -2- [5] Riina10545 20/12/29 10545 3
70444 [LOL] 이번 E스포츠 공정위원회의 징계에 대한 비판 [59] 청춘시대16744 20/12/15 16744 196
70325 [LOL] 분명 제대로만 한다면 KT 방향성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54] momo1216705 20/12/02 167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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