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364 [스타1] 전 김택용이 문제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32] 케이틀린13290 17/05/28 13290 9
61363 [스타1] 김택용의 저그전 문제가 저런거죠. [313] 카카롯뜨23602 17/05/27 23602 11
61360 [스타1] 5/26 현재 변형 Elo Rating (ASL 시즌3 + SSL클래식 2017 시즌1 4강 진출자 확정) [4] 은별10602 17/05/27 10602 4
61309 [스타1] ASL 시즌3 + SSL클래식 2017 시즌1 변형 Elo Rating (5/16 현재) [11] 은별12743 17/05/17 12743 28
61215 [스타1] 재미로 보는 2017년 5월 신 PGR21 랭킹 [32] 말코비치11930 17/04/25 11930 10
61160 [스타1] 05년 이후 센세이널 했던 빌드, 전략, 전술들 [89] 빵pro점쟁이14358 17/04/18 14358 6
61124 [스타1] 재미로 보는 2017년 4월 신 케스파 랭킹 [19] 말코비치12885 17/04/12 12885 15
61121 [스타1] 지긋지긋한 테사기(?) 논쟁. 이게 다 이영호 때문이다. [45] 메시16513 17/04/12 16513 10
61120 [스타1] 프로토스는 절대고수가 없었다. [127] 백서생13164 17/04/12 13164 3
61105 [스타1] 07드래프트 세대이후에도 마찬가지로 테사기라고요? [89] 갓영호신14078 17/04/09 14078 7
61080 [스타1] ASL 점수로 본 현재 게이머 랭킹 1위는 이영호 [6] 말코비치15057 17/04/05 15057 2
61073 [스타1] 이대로 가면 아프리카 스타리그도 정식리그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219] ZeroOne17963 17/04/04 17963 3
61063 [스타1] 최상위권에서 토스가 안좋은게 맞습니다.txt [162] 라티13783 17/04/03 13783 0
61056 [스타1] 프로토스가 4회이상 우승하지 못한건 종족의 한계일까요? [109] 성동구14445 17/04/02 14445 0
61030 [스타1] 역대 개인리그 우승자 30명을 통해 본 테사기 논란 (1999년 ~ 2012년).txt [134] 라티19808 17/03/30 19808 3
61012 [스타1] 공식리그 이후 방송경기 통계로 본 종족 유불리 [9] 말코비치9384 17/03/28 9384 3
61001 [스타1] ASL 통계로 본 테사기 논란 [151] 말코비치15373 17/03/27 15373 4
60905 [스타1] 30살먹은 직장인 아재의 래더E 도전기 [48] 싸구려신사12867 17/03/08 12867 9
60872 [스타1] [퍼옴] 추억팔이겸 선수별 전성기시절 개인리그 승률 [41] 아오루11843 17/03/03 11843 1
60806 [기타] [스파5] 재능이 꽃피는 모습은 참 아름답더라 [22] 인간흑인대머리남캐11152 17/02/18 11152 4
60778 [스타1] 스타1리그 종료후 가장 재조명이 필요한 종족 프로토스 (수정) [259] 갓럭시17940 17/02/14 17940 1
60775 [스타1] 재미로 보는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펌) [50] 전설의황제13474 17/02/14 13474 4
60774 [스타1] 좋은기록은 재조명 받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가져와봤습니다 [86] 갓럭시14647 17/02/13 14647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