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926 [기타] 이스포츠 역사상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상에 오른 선수들 [38] 워크초짜20590 23/12/23 20590 30
78924 [LOL] 고스트 장용준 은퇴 [76] 다시마두장20260 23/12/23 20260 6
78828 [LOL] 롤드컵 역사상 최고의 기록들 [40] Leeka16179 23/12/04 16179 3
78782 [LOL] 2016~2023 월즈 우승콜 정리 (티징전 콜 업데이트) [32] Leeka14306 23/11/29 14306 2
78751 [LOL] 낭만과 현실, 그리고 스토브리그 [24] Arcturus11602 23/11/26 11602 13
78727 [LOL] 2022년 pgr21 회원들의 스토브 직후 예상을 보면서 예상해보는 2024시즌 [33] 랜슬롯12902 23/11/24 12902 4
78717 [LOL] DK의 별 쇼메이커 [36] 캐쇼13238 23/11/24 13238 23
78715 [LOL] 김동준 해설을 다시 LCK에서 보고 싶습니다 [85] 랜슬롯17898 23/11/24 17898 57
78706 [LOL] 변화를 할 수 밖에 없는 쓰리핏팀, 젠지의 변화는 과연? [82] Leeka16106 23/11/23 16106 4
78663 [LOL] 진지하지 않은 발상) 독이든 독배 커뮤니티 연고제 제안 [86] 푸른잔향15163 23/11/21 15163 20
78654 [LOL] 유럽 역체. 아니 서양 역체팀 G2가 보유하고 있는 기록 [21] Leeka14002 23/11/20 14002 3
78609 [LOL] T1 vs Weibo 결승전, 비전문가의 관전 포인트 [6] 랜슬롯14811 23/11/19 14811 8
78577 [LOL] 2023 월즈 결승 가십거리 '아스라다(페이커) vs 오거(양대인)' -by.사이버 포뮤라 [24] 마음속의빛13479 23/11/15 13479 1
78575 [LOL] 양대인 "티원이 드디어 내가 지향하는 롤에 도달했다" [329] Pzfusilier26714 23/11/15 26714 7
78563 [LOL] 스토브리그 시작 1주전. LCK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선수&감코진 명단 [92] Leeka17574 23/11/14 17574 3
78549 [LOL] 페이커의 매년 커리어와 마지막 모습 [24] Leeka15098 23/11/13 15098 5
78536 [LOL] 빠르게 적어보는 결승전 티원 vs 웨이보 Preview [49] 랜슬롯16784 23/11/13 16784 11
78513 [LOL] 티원 vs 징동을 단 몇시간 앞두고 써보는 개인적인 예상 중요 포인트 [18] 랜슬롯15891 23/11/12 15891 4
78512 [LOL] LCK 1번 시드들의 월즈 결말 [26] Leeka14957 23/11/12 14957 3
78505 [LOL] 양대인 감독의 능력. [78] 임의드랍쉽16951 23/11/11 16951 8
78499 [LOL] 카나비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5] 오타니11074 23/11/11 11074 10
78491 [LOL] 티원의 창은 징동의 밸류를 뚫을 수 있을 것인가? [113] 자아이드베르22735 23/11/10 22735 6
78472 [LOL] 광동프릭스 - 정명훈(판타지) 코치 영입 [35] Leeka12799 23/11/08 1279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