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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268 엠겜이 떠나가는데 부치다 [9] Becker7092 12/02/01 7092 1
44716 홍진호에 관한 마지막 잡설. [34] Becker11941 11/06/24 11941 57
44685 안녕, 홍진호. [26] Becker10284 11/06/18 10284 40
43987 하이브 저그, 패배하지 않았다. [16] Becker8858 11/02/20 8858 4
43907 MSL 4강 진출자를 바라보는 네 개의 시선들 [30] Becker10531 11/02/06 10531 14
43793 Storkest Song! [14] Becker6197 11/01/22 6197 9
42611 about 해설. [107] Becker11263 10/08/21 11263 27
42361 자존심 [14] Becker6818 10/07/31 6818 16
41743 경기관람, 이제 미래를 봅시다. [21] Becker5477 10/05/25 5477 15
41676 누구를 위한 이스포츠인가? [22] Becker7285 10/05/23 7285 13
41582 김윤환 vs 이제동 하나대투 4강 감상평 [20] Becker5843 10/05/21 5843 2
41421 스막을 위한 나라는 없다. [21] Becker7364 10/05/17 7364 16
41257 박정석, 부활의 횃불을 움켜쥐다. [64] Becker8685 10/05/12 8685 14
41106 분리형 5전제 삐딱하게 바라보기 [19] Becker4311 10/04/29 4311 0
41025 이제동의 업적에 대한 간단한 접근 [19] Becker6839 10/04/22 6839 2
41011 입스타의 분류와 짧은 역사에 대해 [12] Becker5307 10/04/21 5307 5
40876 승부조작설에 관한 관계자분들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132] Becker17018 10/04/12 17018 37
40809 신대근 vs 이영호 짧은 리뷰. [24] Becker7067 10/04/07 7067 0
40763 리쌍록은 오는가. [16] Becker5422 10/04/04 5422 0
40717 관록의 송병구, 열 세단계 후배앞에 서서. [25] Becker7533 10/03/31 7533 8
40579 온게임넷 해설 이야기 - 성장하는 박용욱과 안타까운 김창선 [135] Becker12542 10/03/11 12542 10
40539 꺼져가는 속도거품, 드러나는 테저전의 끝 [66] Becker12105 10/03/07 12105 25
40424 삼김저그로 보는 스타크래프트의 승리공식 [17] Becker7161 10/02/24 716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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