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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6 나의 사랑 박서... [40] 메딕사랑4338 04/06/18 4338 0
4902 [장편] 희망을 받는 사나이 Vol. #24 (완결) [42] 막군4123 04/06/01 4123 0
4622 스포츠와 e스포츠를 보다 느낀바있어 넋두리.. [2] djgiga3156 04/05/20 3156 0
4619 [잡담]프로게이머의 미래,, [10] 여천의군주3353 04/05/20 3353 0
4597 리니지와 스타의 아련한 추억 그리고 피씨방 [잡담] [6] 김태성3417 04/05/19 3417 0
4337 [잡설]프로게임단에도 단장이 생긴다면? [8] crazygal3119 04/05/07 3119 0
3764 오늘에서야 알게된 홍진호선수의 이적. [21] 오노액션4784 04/04/15 4784 0
3735 스타계에 대한 우리의 '감정'도 소중하지 않습니까? [15] 호 떡3283 04/04/14 3283 0
3494 미래에 관한 이야기 [1] CasioToSs2980 04/04/05 2980 0
3488 나의 꿈... [12] 뜨리커풀2945 04/04/05 2945 0
2903 [펌]어느 물리학자가 보는 이공계 위기의 본질 [13] 고스트스테이3047 04/03/15 3047 0
2901 공상비과학대전 - 디파일러, 드러운 넘 [10] 총알이 모자라.3229 04/03/15 3229 0
2749 긍정적인 마음의 힘을 강변하는 어느 과학서적의 글.. [6] i_terran3105 04/03/08 3105 0
2670 백범 김구 선생은 친북주의자였다??? [38] 어딘데4100 04/03/05 4100 0
1585 現,前 게이머및 케스터 그리고 감독들 등등....(3) [17] CopyLeft4274 04/02/01 4274 0
1523 임요환, 김동수 선수 그리고 정일훈 캐스터에게... [19] 햇살같은미소7098 04/01/29 7098 0
995 프로게이머와 프로바둑기사의 수입액 비교. [34] 식스9730 04/01/12 9730 0
265 밑에 50kg님의 글을 읽고 느낀점(?) [25] 잃어버린기억5137 03/12/21 5137 0
11 임요환선수의 메카닉 [38] 이카루스테란18028 03/12/13 180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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