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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106 [스타1] 종족별 유리한 정도 (실력 vs 통계) [31] kien14127 17/04/09 14127 0
61056 [스타1] 프로토스가 4회이상 우승하지 못한건 종족의 한계일까요? [109] 성동구14405 17/04/02 14405 0
60943 [스타1]오늘 김민철vs이영호 경기는 스타역사상 테란대저그 최고의 경기력이었네요 [183] 전설의황제23995 17/03/19 23995 13
60916 [스타1] 점점 격해지는 종족 밸런스 논란 어떻게 봐야 할까요? [208] 갓럭시19153 17/03/11 19153 0
60872 [스타1] [퍼옴] 추억팔이겸 선수별 전성기시절 개인리그 승률 [41] 아오루11808 17/03/03 11808 1
60630 [스타1] 6년만의 리쌍록 그리고 테란의 유리함은 존재하는 것일까. [146] 호가든15695 17/01/19 15695 2
60615 [스타1]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테란보단 저프전이 밸런스 조종이 필요하지 않나요? [153] 내사랑사랑아19707 17/01/15 19707 2
60601 [스타1] 이영호가 모 커뮤니티의 악플러들을 고소했다네요. [146] 저 신경쓰여요20699 17/01/13 20699 2
60562 . [90] 삭제됨25505 17/01/04 25505 6
60324 [스타1] 유게에서 스타1에 대한 밸런스 논쟁을보고... [40] 뵈미우스9421 16/11/13 9421 0
60273 [LOL] Deft 김혁규 선수가 공식적으로 한국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134] 꾼챱챱16506 16/11/05 16506 2
60172 [스타1] [인벤펌] 프로게이머 출신입니다. 인성은 정말 중요해요. [78] 성수20681 16/10/21 20681 5
60168 [스타1] 종족상성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119] 성동구14051 16/10/21 14051 1
60160 댓글잠금 [기타] 임요환과 이상혁 과연 비교가 가능한 것일까? [75] 삭제됨17538 16/10/20 17538 1
60107 [LOL] 페이커가 데일리닷 'e스포츠에서 가장 위대한 프로게이머'로 선정되었네요. [369] FlashVision16622 16/10/13 16622 0
60082 [스타1] 테란은 너무 강합니다. 지금이라도 혹시 리밸런싱을(희망사항)? [129] flyhigh13959 16/10/09 13959 4
60009 [기타] 마재윤이 철구와 합동방송 시작으로 아프리카에 복귀하는것 같네요. (조작범 주의) [61] PRADA13575 16/09/29 13575 1
59987 [오버워치] 물고 물리는 조합 [16] 물만난고기11732 16/09/26 11732 0
59861 [기타] 160903 PC방 점유율 (오버워치 경쟁전 시즌2 출시 후) [48] 스피드왜건11716 16/09/03 11716 2
59730 [기타] [WOW] [스포주의] 군단 초반부 인게임 시네마틱 5종 [50] En Taro10326 16/08/10 10326 2
58946 [하스스톤] 카드 평가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19] Ataraxia110708 16/04/02 10708 1
58891 [LOL] 입롤의 신에 나온 아우렐리온 솔의 주요장면. 과연 OP인가 똥캐인가? [31] 3대째나진팬10164 16/03/25 10164 0
58815 [스타1] 알파고에게 스타크래프트는 얼마나 어려운 도전일까? [103] Drone17601 16/03/12 176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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