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872 오늘 KT의 경기중단 요청에대해 많은 분들이 잘못알고 계신부분들이 있습니다... (추가내용..) [67] 돌맹이친구6859 09/06/06 6859 0
37866 이지훈 감독이 욕먹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138] Outlawz8208 09/06/06 8208 1
37820 마재윤의 빵 가게 습격 사건.....(2) [1] 점쟁이5464 09/05/31 5464 0
37784 이제동 선수 본좌 등극하세요. [66] skzl8695 09/05/25 8695 1
37757 훼손당할 이제동 [44] 삭제됨11149 09/05/19 11149 5
37709 [청원] 채팅 실수로 인한 말도 안되는 몰수패규정을 없애주세요. [154] 개념은?7392 09/05/13 7392 3
37696 저그를 위한 중립 커맨드센터? 토스를 위한 중립 영웅유닛! [75] 아비터가야죠8336 09/05/12 8336 0
37689 홀리월드에 대한 외국인들의 반응. [35] 유유히10676 09/05/10 10676 0
37653 저그맵 베틀로얄 유감.. [49] 라구요8661 09/05/05 8661 0
37640 2009년 5월 커리어 랭킹 [17] ClassicMild5681 09/05/02 5681 5
37620 심판의 "PPP" 규정 적용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100] FtOSSlOVE10324 09/04/28 10324 0
37574 오늘의 프로리그-SKTvs화승/CJvs삼성 [358] SKY926761 09/04/19 6761 0
37541 비수더블넥의 진화형이란? [15] 프로테우스5708 09/04/12 5708 0
37513 프로리그 4라운드 신규맵이 공개되었습니다. [62] DEICIDE9309 09/04/06 9309 0
37505 이제동을 위한 변호. - 본좌론의 상대성에 대하여. [37] 골이앗뜨거!6469 09/04/05 6469 0
37503 본좌 가 아니어도 더 위대할수 있다. [25] 마빠이6131 09/04/05 6131 0
37498 어떻게 그들은 바투 스타리그를 흥행하도록 연출했을까? [44] Alan_Baxter9510 09/04/05 9510 2
37466 임이최는 언제 본좌가 되었을까? [68] 블레이드8848 09/03/30 8848 0
37457 이제동선수까지 본좌논쟁의 피해자로 만들지 말았으면 합니다. [37] 옥루5447 09/03/29 5447 0
37437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대망의 결승전 CJvs화승(3) [339] SKY925003 09/03/28 5003 1
37436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대망의 결승전 CJvs화승(2) [431] SKY924775 09/03/28 4775 0
37435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대망의 결승전 CJvs화승(1) [290] SKY924977 09/03/28 4977 0
37426 임이최마 중에서도 이렇게 동족전을 잘하는 선수는 없었습니다. [47] 거품8051 09/03/27 8051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