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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094 091025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3주차 2경기 [15] 별비4244 09/10/24 4244 0
39045 본좌론.... 간단한 것 아닐까요? [27] 김동훈4205 09/10/19 4205 0
38944 2009년 10월 2일 현재, 이제동과 김택용의 통산 전적 및 커리어 [205] 개념은나의것16349 09/10/02 16349 1
38943 스타리그 10주년 기념 특별기획 - 90 페이지에 담은 10년의 기록 [99] Alan_Baxter10406 09/10/02 10406 127
38921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2) [266] SKY926138 09/09/26 6138 0
38898 김택용, 황위를 계승하다. [105] 유유히14985 09/09/18 14985 4
38878 포스트임요환 담론의 실패와 본좌론의 가치. [42] ipa8348 09/09/11 8348 6
38805 090830 WCG 한국대표 선발전 SC/W3부문 결승전/3,4위전 // 아발론 MSL The FINAL - 김윤환 VS 한상봉 (2) [347] 별비6225 09/08/30 6225 0
38801 열정. [17] 통파4415 09/08/29 4415 1
38779 테란 힘 좀 냅시다! [73] 툴카스5958 09/08/27 5958 0
38675 KT 정말 우승하고 싶다면 그를 영입하라!! [184] noknow9558 09/08/22 9558 0
38673 본좌를 당당히 거부합니다. [75] 마빠이7070 09/08/22 7070 0
38672 다음 시즌부터의 맵 개편에 대한 방향은 어떤식으로 진행될까? [56] 물의 정령 운디4118 09/08/22 4118 0
38645 연봉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 [36] aSlLeR8775 09/08/20 8775 0
38640 팀별 FA 대상자 계약 현황 (최종 안상원, 고석현, 김창희, 이제동, 전상욱 FA 선언) [375] Alan_Baxter15306 09/08/20 15306 2
38624 이윤열 최연성 [147] 다음세기9934 09/08/18 9934 0
38556 09시즌 승률에 따른 선수들의 등급 [35] 마바라7219 09/08/12 7219 0
38543 이제동 선수 본인을 위해서 이적을 할 최적의 호기라 생각합니다. [182] 내스탈대로8437 09/08/10 8437 0
38532 이제는 유머 게시판에 올려야 할 것 같은 밸런스 패치 관련 글 [16] 일룰4518 09/08/10 4518 0
38528 티원은 우승하고 CJ와 KT는 못하는 이유 [26] noknow8636 09/08/09 8636 0
38524 핫 이슈, SKT1 김성철 단장 FA 및 보강 발언 [107] 체념토스9648 09/08/09 9648 0
38446 본좌론 3. [89] 이적집단초전6671 09/08/06 6671 2
38443 본좌론을 왜 마재윤이 독식하는가... [478] Zhard10105 09/08/05 101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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