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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665 본좌라는 단어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왜곡된 본좌론의 기준이 문제입니다. [72] 케이윌4716 10/05/22 4716 0
41548 김윤환 vs 이제동 [39] 시케이7268 10/05/20 7268 0
41540 협회에 대한 음모론을 제기합니다. [34] 좋은풍경6593 10/05/20 6593 1
41537 왜 게임방송에서 계속 마재윤 경기가 나오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정정했습니다.) [27] New)Type7957 10/05/19 7957 0
41471 마재윤 전성기때의 기록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31] 케이윌9788 10/05/18 9788 0
41390 마재윤의 손익계산을 고려하면 3.3은 아닐거 같습니다. [70] 비듬10270 10/05/16 10270 0
41350 3.3이 조작일 수도있다는 것은 대체 어떤 근거로? [110] swflying8658 10/05/16 8658 0
41344 MBC 정오뉴스에 뜬 조작리스트 캡쳐본과 그날 있었던 경기결과 모음입니다. [77] Hypocrite.12414.16387 10/05/16 16387 1
41341 아침부터 안타까운 기사를 접하고 충격이 심합니다. [6] Take_Ever4399 10/05/16 4399 0
41321 테란 사기론이 왜 '지금' 제기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183] 인생은전쟁이7406 10/05/15 7406 3
41303 스타리그 우승자 예측 : 김정우 [64] 좋은풍경6539 10/05/14 6539 0
41285 역사의 그늘..그리고 불쌍한 이제동, 불쌍해질 이영호. [39] BoSs_YiRuMa6727 10/05/14 6727 0
41279 본좌론의 기준 그리고 왜곡된 본좌론 [118] 케이윌5724 10/05/13 5724 7
41263 이제동 선수가 본좌가 못된 이유는 종족탓도, 팬수가 적은 탓도 아니다 [179] 툴카스8581 10/05/13 8581 0
41252 테란에 적합한 본좌론은 테란의 것으로 넘겨주는게 어떨까요? [30] jjune4689 10/05/12 4689 0
41235 이영호와 이제동의 리매치를 바라며 [230] 케이윌8452 10/05/10 8452 0
41206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윤용태vs구성훈/전상욱vs이제동 2~5경기 [253] SKY926910 10/05/08 6910 1
41184 MSL 확실히 온풍기사건이후로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 보이네요 [67] 케이윌11165 10/05/06 11165 1
41129 8강 랭킹 재배치가 스포츠적으로 그렇게 문제있는 방식인지는 [136] 케이윌6428 10/05/01 6428 0
41110 MSL 홍보 영상에서 소문에 연루된 선수들은 아예 빠졌네요.. [97] 박수10896 10/04/29 10896 0
41044 파괴신! 조롱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도 무시할 순 없다. [76] 박영인5853 10/04/24 5853 0
41010 간단하게 보는 승률괴물들의 객관적인 자료들. [62] 완성형폭풍저8692 10/04/20 8692 0
40998 이영호팬과 이제동팬의 싸움에 부쳐... [66] 케이윌5940 10/04/20 59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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