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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464 [스타1] 03년 1월, 싱거웠을수도 있었지만 임팩트 강하게 남았던 테저전.avi [7] SKY9211324 15/12/25 11324 0
58446 [스타1] 대회기간 정말 길었던 개인리그.txt [39] SKY9211026 15/12/22 11026 0
58443 [스타1] 이영호 전 선수에게 고맙습니다. [18] 하민수민유민아빠12141 15/12/22 12141 9
58441 [스타1] 택뱅리쌍 이전 주요 프로게이머 팀단위리그 성적 [18] 전설의황제9421 15/12/21 9421 0
58431 [스타1] 전성기 전적으로 본 임이최마리쌍 [88] 전설의황제19085 15/12/19 19085 5
58429 [스타1] 공군 ACE. 그들이 찬란하게 빛났던 5년 전 오늘 [17] Finding Joe10883 15/12/19 10883 6
58414 [스타1] 비슷한 커리어, 다른 느낌 (임이최마) [47] 오바마13890 15/12/17 13890 0
58404 [스타1] 개인적으로 비교해 본 홍진호 vs 조용호 [81] 전설의황제13548 15/12/15 13548 0
58385 [스타1] 후로리그의 추억... [60] 아싸라비아11185 15/12/12 11185 6
58381 [스타1] BGM이 정말 좋았던 숨겨진(?) 엠겜 프로리그 시즌.avi [6] SKY9212909 15/12/11 12909 1
58301 [스타1] 이영호 선수 하이라이트 [34] SHIELD12696 15/12/02 12696 12
58297 [스타1] 박경락vs박용욱, 첫 광안리 프로리그 결승 첫세트에 걸맞는 명승부.avi [17] SKY929017 15/12/01 9017 3
58282 [스타1] 스타1 프로리그가 분할중계때문에 망했다? [59] 고러쉬10316 15/11/29 10316 11
58276 [스타1] [우왕] 종족선택으로 본 정치성향 - 저그야 말로 교양인의 선택이다 [39] 네오14102 15/11/28 14102 24
58268 [스타1] [우왕] 테란은 스타판의 주적이고 이를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40] kien14392 15/11/28 14392 12
58265 [스타1] [우왕] 객관적으로 보는 스타1 프로게이머 순위 [73] becker31836 15/11/28 31836 7
58247 [스타1] 07년 KTF 암흑기 시절 프로리그에서 케텝팬들에게 위안이되었던 경기.avi [9] SKY929832 15/11/25 9832 2
58234 [스타1] VANT 36.5 대국민 스타리그 조추첨 결과 및 예상 [15] 은안7997 15/11/24 7997 0
58222 [스타1] 임요환vs박성준, 잊을수없는 우주 MSL에서의 처절한 혈전.avi [9] SKY9210224 15/11/21 10224 1
58191 [스타1] 스타리그 우승 선수들의 맵전적과 상대 종족 전적(부제: 운과 천운) [19] kien13259 15/11/17 13259 2
58129 [스타1] 추억의 올림푸스 온게임넷 스타리그 죽음의 16강 A조.avi [8] SKY928490 15/11/08 8490 2
57990 [스타1] 이제동 자서전 출간, <나는 프로게이머다> [31] 여자친구13603 15/10/22 13603 5
57989 댓글잠금 [스타1] 과거 승부조작 가담 진영수 "개인방송 금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83] 미하라21832 15/10/21 2183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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