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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1 [하스스톤] 카라잔 1주차 카드들 후기 [54] Ataraxia19871 16/08/13 9871 1
59616 [하스스톤] 야생전 이야기. [87] 박진호9941 16/07/20 9941 5
59181 [하스스톤] 어렵지만 쎈 요그사론 템포법사를 해봅시다 [55] 낭천8604 16/05/04 8604 1
59159 [하스스톤] Ataraxia의 메타리포트 - 스랄을 잡아라. [39] Ataraxia17896 16/05/01 7896 2
59145 [하스스톤] 승률도 좋고 재미도 있는 요그사론 퍄퍄법사 [27] 하나9071 16/04/29 9071 0
59144 [하스스톤] 하알못이 보는 정규전 메타 리포트 (매우 주관적) [33] Ataraxia18854 16/04/29 8854 0
59090 [하스스톤] 하스스톤 고대신의 속삭임 신카드 Best 10 (주관적) [53] Jace Beleren10560 16/04/22 10560 1
59088 [하스스톤] 정규전에서 과연 도적의 운명은? (도적 신카드 평가 및 덱 예상해보기) [47] LovingSound8284 16/04/22 8284 0
59080 [하스스톤] 이번 너프로 인한 게임양상의 변화 예측 [123] 유유히11383 16/04/21 11383 3
58946 [하스스톤] 카드 평가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19] Ataraxia110668 16/04/02 10668 1
58649 [하스스톤] 사람이 먼저다 [89] 루윈11174 16/02/05 11174 3
58647 [하스스톤] 이 시점에서 무과금 유저의 탐험가 연맹 평가 [21] 파란무테12541 16/02/04 12541 2
58642 [하스스톤] 이번패치 정규전 폐기카드들과 기존덱에서의 변화 [36] 예비군1년차12800 16/02/03 12800 2
58641 [하스스톤] 매직 더 개더링 유저의 하스스톤의 패치에 대한 의견 (완성, 가독성 완화) [122] Ataraxia119131 16/02/03 19131 12
58621 [하스스톤] 투기장 3연속 12승 했습니다. [22] 딴딴8405 16/01/31 8405 1
58332 [하스스톤] 대회 후기 & 감사 말씀드립니다. [12] sonmal9663 15/12/05 9663 1
58260 [하스스톤] 첫 전설 기념으로 소개하는 울다만 라그 미드기사 [26] 페르디난트 4세8386 15/11/27 8386 6
58189 [하스스톤] 어그로 노루에 대한 이야기. [57] 세이젤9609 15/11/16 9609 1
58162 [하스스톤] 게임의 재미와 다양성을 위해 너프되어야 악의축 3인방 [93] burma10170 15/11/12 10170 1
58151 [하스스톤] 탐험가연맹 45종 신카드에 대한 소감들 [68] burma11960 15/11/11 11960 0
57870 [하스스톤] 창시합 카드들의 승률 계산 [16] 은때까치7672 15/10/05 7672 9
57506 [하스스톤] 코렌토의 바리안을 활용한 용도발덱소개 [32] Tad8610 15/08/25 8610 0
57439 [하스스톤] 마상시합 전체 카드 예측 [55] be manner player9507 15/08/16 95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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