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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85 [하스스톤] 하스스톤의 재미는 무엇과 함께 떠났나 [99] 이츠씽12567 19/02/18 12567 1
64530 [하스스톤] 지금 하스스톤은 끔찍하게 재미가 없다. [49] 고통은없나11849 18/11/02 11849 5
58946 [하스스톤] 카드 평가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19] Ataraxia110630 16/04/02 10630 1
58200 [하스스톤] 무과금주술사로 전설을 찍었습니다. [69] 예비군1년차12760 15/11/18 12760 22
58162 [하스스톤] 게임의 재미와 다양성을 위해 너프되어야 악의축 3인방 [93] burma10132 15/11/12 10132 1
58151 [하스스톤] 탐험가연맹 45종 신카드에 대한 소감들 [68] burma11929 15/11/11 11929 0
58081 [하스스톤] 현 기준. 코스트대비 성능이 정신나간 카드들. [98] 세이젤12712 15/11/02 12712 0
57935 [하스스톤] 전쟁노래 사령관 카드의 변경이 예정되었습니다. [157] Forwardstars11799 15/10/14 11799 0
57424 [하스스톤] 오늘 새벽에 카드가 대량으로 공개 되었습니다.(스압주의) [134] 비익조11677 15/08/15 11677 0
57416 [하스스톤] 선술집이 열렸습니다. 로닌과 바리안 린이 공개되었습니다. [107] 비익조12123 15/08/13 12123 0
57299 [하스스톤] 다음 패치 떡밥이 곧 풀립니다. [56] 탈리스만9006 15/07/21 9006 0
57189 [하스스톤] 돌진냥꾼 가이드 [97] 은때까치17905 15/07/02 17905 18
56760 [하스스톤] 하스스톤, 이스포츠의 새바람 [58] Judas Pain12040 15/04/30 12040 4
55962 [하스스톤] 첫 공용 상위 호환. 닥터붐과 전쟁골램 [66] Leeka10694 15/01/01 10694 0
55957 [하스스톤] 냥꾼으로 전설 달았습니다. [16] starmaze6680 14/12/31 6680 0
55824 [하스스톤] 고블린 대 노움 1일차 후기 [52] Leeka7864 14/12/10 78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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