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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321 [LOL] lck가 힘을 모아야 할때 [25] The Special One7850 18/10/12 7850 1
64320 [LOL] 라이엇은 LCK의 독주를 막고자하는게 목표였을 겁니다. [139] 다크폰로니에11965 18/10/12 11965 4
64319 [LOL] 쿠로 포모스 인터뷰 - 밴픽, 게임난이도 [133] pioren13688 18/10/12 13688 3
64318 [LOL] 술먹고쓰는 lck픽밴 의도분석 [24] 안할란다7231 18/10/12 7231 1
64317 [LOL] 그놈의 "뭐 하려고 하지 마" [48] roqur14345 18/10/12 14345 21
64316 [LOL] LCK팀들의 이심전심(以心傳心) [73] 레몬커피15884 18/10/12 15884 52
64315 [LOL] 젠지는 지금 방식이 맞지않을까요? [17] 크르르르릉6191 18/10/12 6191 0
64314 [LOL] 젠지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66] Kaestro8289 18/10/12 8289 11
64312 [LOL] 오늘 마지막한타 룰러의 점멸이 문제가 아닌 이유 [48] 아놀드의아몬드11779 18/10/12 11779 4
64311 [LOL] 차라리 메타, 마음가짐 탓이면 다행이다. [54] ioi(아이오아이)6355 18/10/12 6355 0
64310 [LOL] 정말 LCK의 운영은 더 이상 못써먹을 만큼 고리타분한 것인가? [51] 수지느7834 18/10/12 7834 0
64309 [LOL] 젠지 서브 선발의 아쉬움 [57] 끠밍6454 18/10/11 6454 1
64308 [LOL] 롤드컵 2일차 팀별 후기 [83] TAEYEON8535 18/10/11 8535 0
64307 [LOL] 오늘 마지막 경기 룰러의 점멸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사진추가 [167] Dunn14958 18/10/11 14958 10
64306 [LOL] 실수에 대해서 [67] 스니스니7512 18/10/11 7512 8
64305 [LOL] NA >> LCK.. 2일차까지 최하위 리그가 된 LCK - 2일차 리뷰 [177] Leeka11735 18/10/11 11735 2
64303 [LOL] 그룹 스테이지 1일차 주요 경기 분석 외 [33] 빛돌v10834 18/10/11 10834 32
64301 [LOL] LCK의 위기. 2일차에 모든게 결정됩니다. [150] Leeka17787 18/10/10 17787 0
64300 [LOL] 원래 고집은 끝장을 보기 전까지는 꺾이지 않는 법입니다. [123] 스니스니10728 18/10/10 10728 11
64299 [LOL] LCK 경기 요약 (및 간단한 후기) [71] TAEYEON11286 18/10/10 11286 0
64298 [LOL] EU >>>> LCK.. 갭이즈 클로징의 시작 - 그룹 스테이지 1일차 후기 [108] Leeka12400 18/10/10 12400 1
64289 [LOL] 롤드컵 분석 데스크 관련 [36] 빛돌v8942 18/10/10 8942 45
64288 [LOL] 2018 롤드컵 pgr21 트래시톡 쓰레드 [42] The Special One7473 18/10/10 74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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