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546 [LOL] T1 vs JDG 4강전 본 후기 [18] 아몬12963 23/11/13 12963 7
78545 [LOL] WORLDS 집관 후기 및 잡담 [10] 끝판대장10085 23/11/13 10085 10
78544 [LOL] (뇌피셜)아지르는 언제쯤 정글챔이 될까? [44] 람머스12700 23/11/13 12700 1
78543 [LOL] T1 VS 징동 feat 클템의 찍어, 울프와 함께 보는 롤드컵 [43] TAEYEON14255 23/11/13 14255 1
78541 [LOL] 결승전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126] 수성14942 23/11/13 14942 1
78540 [LOL] 중국에서 말하는 23 웨이보와 22 DRX의 공통점? [44] Leeka11615 23/11/13 11615 5
78539 [LOL] 페이커가 때려잡는 중국팀의 국제대회 유관력이 올라가고 있다. [32] Leeka12145 23/11/13 12145 1
78538 [LOL] 티징전 동시시청자수 중국제외 430만 돌파 [16] Leeka10173 23/11/13 10173 0
78537 [LOL] 웨이보의 결승 밴픽 비틀기를 예상해 봅시다 [53] PARANDAL11721 23/11/13 11721 3
78536 [LOL] 빠르게 적어보는 결승전 티원 vs 웨이보 Preview [49] 랜슬롯14020 23/11/13 14020 11
78535 [LOL] 옴므 윤성영, 징동 감독직 사임 [2] kapH11672 23/11/13 11672 1
78534 [LOL] 롤드컵에 가장 많이 진출한 선수들의 기록 [27] Leeka13142 23/11/12 13142 3
78533 [LOL] 월즈 결승 진출 멤버들의 우승 커리어 [22] Leeka11908 23/11/12 11908 1
78532 [LOL] 국제대회 유관들이 보여줬던 23 월즈 클러치 [18] Leeka12202 23/11/12 12202 0
78531 [LOL] 누굴 응원해야하나 싶었던 4강이 끝났습니다 [4] 김경호10724 23/11/12 10724 2
78530 [LOL] 옴므 웨이보) 내가 조금 더 잘했어야했던 경기였다 [55] 리니어14387 23/11/12 14387 3
78529 [LOL] 23년 징동 게이밍의 최종 성적 [38] HAVE A GOOD DAY13189 23/11/12 13189 2
78527 [LOL] 이번 시리즈 T1을 보고 정말 놀랬던점 [69] 랜슬롯17093 23/11/12 17093 15
78526 [LOL] 제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팀을 만났습니다. [17] 다레니안11782 23/11/12 11782 21
78525 [LOL] ??? 지금까지 즐거우셨나요 여러분? (T1 응원글) [52] 원장11978 23/11/12 11978 23
78524 [LOL] 롤 역사상 그랜드슬램에 가장 가까웠던 팀 [67] Leeka14787 23/11/12 14787 5
78523 [LOL] 롤=이상혁 (2) [12] 자아이드베르11064 23/11/12 11064 14
78522 [LOL] The Greatest Of All Time [50] TAEYEON13605 23/11/12 13605 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