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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020 [LOL] 신규리그와 온겜의 향후 향방에 대한 주절주절. [43] 마빠이9563 13/12/13 9563 1
52998 [LOL] 2013년 막바지 해외 LOL 리그 진행사항 [29] 마빠이7632 13/12/11 7632 3
52862 [LOL] 롤챔스도 이제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39] 마빠이8744 13/11/26 8744 1
52777 [LOL] 신규리그에 대한 개인적인 요구사항? [27] 마빠이7910 13/11/17 7910 0
52626 [LOL] WE 의 Misaya가 말하는 시즌 4 변화 [72] 마빠이11333 13/10/29 11333 0
52595 [LOL] 프리시즌 변경 사항 안내 - 서포터 [17] 마빠이10257 13/10/26 10257 0
52581 [LOL] 1정글+1로머 전술은 시즌4에서 부활할수 있을까? [30] 마빠이9594 13/10/25 9594 0
52557 [LOL] 대만 LOL 프로리그가 출범했다고 합니다. [34] 마빠이9276 13/10/22 9276 0
52437 [LOL] A매치 데이를 만드는건 어떨까요? [11] 마빠이7262 13/10/11 7262 0
52174 [LOL] 공홈에 올라온 현 문제점들에 대한 쓰레드 [148] 마빠이12799 13/09/11 12799 2
52065 [LOL] 롤챔스는 왜 토너먼트인가? [27] 마빠이10176 13/08/27 10176 0
52035 [LOL] 북미 LOL팀 TSM의 디스전. [27] 마빠이11042 13/08/24 11042 0
51877 [LOL] 시즌4 MMR과 리그 시스템 떡밥이 나왔습니다. [18] 마빠이18283 13/08/07 18283 0
51864 [LOL]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는 LOL 프로리그 방식. [26] 마빠이10794 13/08/04 10794 1
51789 [LOL] 요즘들어 롤판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34] 마빠이13192 13/07/28 13192 0
51739 [LOL] 시즌4에 대한 정글 떡밥이 조금 나왔습니다. [118] 마빠이15716 13/07/22 15716 0
51586 [LOL] 지극히 개인적인 시즌4 국내 롤판 예상. [18] 마빠이11012 13/07/04 11012 0
51456 [LOL] 타워와 드래곤의 골드너프가 이루어 져야 할거 같습니다. [38] 마빠이10969 13/06/16 10969 0
51183 [LOL] 시즌4에는 하나의 리그가 더 생겨야 할거 같습니다. [49] 마빠이10696 13/05/15 10696 0
51138 [LOL] 나진의 새로운 맴버들 [43] 마빠이15871 13/05/07 15871 0
50981 [LOL] 리그오브레전드 대륙별 리그 진행 상황 [10] 마빠이11075 13/04/13 11075 1
50885 [LOL] TSM이 원딜 카옥스를 방출했다고 합니다. [26] 마빠이11452 13/03/26 11452 1
50881 [LOL] 장건웅 선수의 인터뷰가 나왔습니다. [125] 마빠이16583 13/03/25 165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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