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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54 [LOL] 나진 e-mFire 팬사인회 + 팬미팅 후기 (사진) [11] Jude8604 14/10/20 8604 3
55382 [LOL] 롤드컵 2회 결승의 대기록. 우지가 처음으로 세우다 - 4강 2일차 후기 [25] Leeka8547 14/10/12 8547 4
55381 [LOL] 1팀 체제에 찬성하는 이유. [239] 미하라14505 14/10/12 14505 15
55360 [LOL] 생각해본 풀리그 방식 [56] 파란무테7467 14/10/09 7467 3
55346 [LOL] 나진 실드와 OMG의 밴/픽으로 보는 이야기 [104] Leeka9716 14/10/07 9716 7
55325 [LOL]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 나진 코치진 [227] MoveCrowd12655 14/10/06 12655 5
55318 [LOL] 한중의 본격적인 대결 시작!, OMG가 멤버를 교체하다 - 롤드컵 8강 4일차 프리뷰 [57] Leeka8457 14/10/06 8457 0
55262 [LOL] 역대 최고의 롤드컵 조별리그가 된 이유.. [17] Leeka7220 14/09/29 7220 2
55242 [LOL] 프로는 같은 패턴에 두번 당하지 않는다. - 롤드컵 7일차 후기 [51] Leeka7957 14/09/27 7957 2
55236 [LOL] 시즌4 롤드컵. 한국을 이겨라. [37] Leeka8363 14/09/27 8363 2
55171 [LOL] 3회 연속 롤드컵 진출한 와치와 나진 실드 이야기 [12] 화잇밀크러버10580 14/09/20 10580 11
55083 [LOL] 롤챔스 3위안에 들어본 적이 있는 10개팀 이야기. [10] Leeka5685 14/09/09 5685 2
55069 [LOL] 롤드컵에 참가하는 16팀이 모두 확정되었습니다. [32] Leeka6781 14/09/07 6781 0
55040 [LOL] 중국을 제외한. 모든 대륙의 롤드컵 참가팀 확정! [28] Leeka7255 14/09/02 7255 0
55027 [LOL] 롤드컵 13팀 진출 확정. 꿈을 이룬 로코&러보 [15] Leeka7021 14/08/31 7021 2
55025 [LOL] 조금은 이른, 롤드컵에 진출한 국대 팀들에 대한 기대 [72] Lunpis9367 14/08/31 9367 2
55017 [LOL] 나진 실드, 기적의 궤적 [23] emonade7903 14/08/31 7903 3
55012 [LOL] SKT K VS 나진 쉴드. 최후의 대결. [97] Leeka10410 14/08/30 10410 0
55009 [LOL] 나진실드, KTA, 몇가지 잡생각들 [13] emonade5531 14/08/30 5531 1
55004 [LOL] 나진과 KT. 마지막 한장을 놓고 펼치는 1차 혈투 [58] Leeka6798 14/08/29 6798 0
54959 [LOL] 롤챔스 관련된 잡다한 기록들 #2 [11] Leeka5705 14/08/21 5705 0
54952 [LOL] 마타, 페이커, 카카오. 누군가는 롤드컵에 갈 수 없다. [58] Leeka15451 14/08/19 15451 0
54939 [LOL] [충달평점결과] HOT6ix LOL Champions Summer 2014 총정리 [12] 마스터충달9941 14/08/18 994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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