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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1 E-sports심판의 권위와 자질 그리고 의문점 [4] 연우님따라쟁4848 10/01/28 4848 2
40190 위너스리그 2주차 선봉 엔트리 [42] SKY926739 10/01/28 6739 0
40188 엠겜 결승을 다시 돌아보며... [16] 칼라일215259 10/01/28 5259 0
40187 저그가 이영호를 상대하는 방법. (NATE MSL 결승 분석글입니다) [36] 블랙독7192 10/01/28 7192 0
40186 헤게머니를 장악하라! - 저vs테 전을 중심으로 [10] 더미짱6341 10/01/28 6341 4
40184 오늘 웅진처럼 사원들의 자사팀 단체응원 등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67] Alan_Baxter8133 10/01/27 8133 2
40182 경기 자동 저장 프로그램, 이걸 계속 개발해야 할까요? 팬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40] 광기6508 10/01/27 6508 0
40180 이영호 선수의 인터뷰 충분히 이해합니다. [78] ipa9739 10/01/27 9739 14
40179 위너스리그를 재밌게 즐기는 법 - fantasy리그 순위 [19] dyner4848 10/01/27 4848 0
40178 오래된 팀. 오래된 팬. 그러나 가장 어린 선수들 [13] survivor5086 10/01/27 5086 1
40177 퍼펙트 테란 ! 서지훈 ! [43] 비형머스마현6378 10/01/27 6378 1
40176 와이엘 모델에 따른 2010년 2월 KeSPA 랭킹 1위 예측 [5] 개념은나의것5971 10/01/27 5971 0
40175 오늘의 프로리그-CJvs웅진/공군vsEstro(3) [561] SKY927693 10/01/27 7693 1
40174 오늘의 프로리그-CJvs웅진/공군vsEstro(2) [259] SKY924267 10/01/27 4267 0
40173 오늘의 프로리그-CJvs웅진/공군vsEstro(1) [247] SKY924400 10/01/27 4400 0
40172 심판의 공개적인 시력검사를 제안합니다. [9] 바꾸려고생각4475 10/01/27 4475 1
40171 저그의 대 테란전 전술제안 [16] nickyo4361 10/01/27 4361 0
40170 kespa를 비난할수는 있지만 심판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150] 거울소리6855 10/01/27 6855 5
40169 시의적절한 승리에 감사드립니다, 이영호 선수. [15] 소디5707 10/01/27 5707 6
40168 100127 기록으로 보는 경기 - 위너스리그 1주차(프로리그 15주차) 4경기 [9] 별비4566 10/01/27 4566 0
40167 우세승판정이 아닌 재경기가 나왔을 경우 상황을 생각해봤습니다 [40] kips74754 10/01/27 4754 0
40166 KeSPA 심판의 자격이란 무엇일까요? [56] 스트라이크6716 10/01/27 6716 1
40163 이영호 선수의 인터뷰에 대한 심판의 진실...(기사입니다) [55] 마재곰매니아10784 10/01/26 107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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