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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706 10여년만의 오프 관람 그리고 넋두리 [3] eunviho5866 10/05/23 5866 2
41705 어제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8] 불소6140 10/05/23 6140 0
41703 3김저그의 시대, 그리고 새로운 토스 [33] 체념토스8403 10/05/23 8403 0
41702 결승전에 대한 양방송사에 건의 [17] 매콤한맛5133 10/05/23 5133 1
41701 결승전 관람후기 "너무 기분좋은 하루" [14] HORY6136 10/05/23 6136 2
41700 보고싶고 듣고 싶습니다. [37] 영웅과몽상가7581 10/05/23 7581 5
41699 오프 후기 및 간단한 결승전 분석. [18] I.O.S_Lucy6141 10/05/23 6141 0
41697 시작 전에는 E스포츠의 뿌리, 종료 후에는 짐덩어리??? [37] 엑시움8776 10/05/23 8776 10
41696 경기시간 준수에 대해 온게임넷과 msl에 건의합니다(+인터뷰관련) [13] 리나장5352 10/05/23 5352 1
41695 이번 온게임넷 결승 진행은 정말 성공적이었습니다. [11] 귀여운호랑이6242 10/05/23 6242 5
41694 애초에 대회 결승 준비 자체가 미흡했지만 스태프들 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 [14] 개념은?4748 10/05/23 4748 1
41693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화승/KTvs하이트 [226] SKY925999 10/05/23 5999 0
41692 충격! 온게임넷 불만.. [21] 몽키D드래곤9035 10/05/23 9035 1
41689 이영호 선수의 플레이에서 보완되었으면 하는 점들. [38] 툴카스6358 10/05/23 6358 0
41688 MSL은 무엇을 보여줄것인가? [49] 아르키메데스9744 10/05/22 9744 0
41687 나의 스타리그는 아직 그 곳에 있다. [결승전 감상 후] [9] Incas.5153 10/05/23 5153 3
41686 문제가 많았지만, 행복합니다. [4] 안스브저그4412 10/05/23 4412 2
41685 스타2떄는 crt안쓰겠지요? [16] 마음이6779 10/05/23 6779 2
41684 어느 무명씨의 짧은 결승 '시청' 후기. [2] PianoForte4500 10/05/23 4500 0
41683 즐거웠던 경기, 짜증나는 귀가 [6] GPS4969 10/05/23 4969 1
41682 결승전에 대한 슬램덩크 짤방: 싱크로율 몇%? [43] 좋은풍경8691 10/05/23 8691 27
41681 이영호선수의 그릇을 가늠할 기회. [11] INSPIRE5577 10/05/23 5577 0
41680 정말 힘든 하루.. [4] 니콜4124 10/05/23 4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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