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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61 빅파일 스폰서에 대한 팬들의 불평에 아쉬움이 드는 이유 [21] NoWayOut6477 10/05/30 6477 4
41860 MSL의 새 스폰서. 비난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염려는 해야 하지 않을까요? [46] 용당주7560 10/05/30 7560 7
41859 이영호 선수 현존최강자 맞죠. 그리고 이제동팬과 이영호팬들..... [75] 케이윌6967 10/05/29 6967 0
41858 너무 지나치게 스폰서를 일찍 잡은게 아닐련지... [60] 타테이시6629 10/05/29 6629 0
41857 현장에서 느낀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 후기 [14] kimbilly6391 10/05/29 6391 3
41856 이영호의 정신력 [10] epersys6471 10/05/29 6471 2
41854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 진행에 대한 몇 가지 후기 [25] 엑시움7420 10/05/29 7420 0
41853 차기 MSL 스폰서 '빅파일' 나쁠건 없지 아니한가? [73] Hypocrite.12414.9263 10/05/29 9263 1
41852 오늘 승리로 인한 이영호 선수의 포스 [26] Ascaron6714 10/05/29 6714 0
41851 오늘의 이제동,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21] JUSTIN7212 10/05/29 7212 0
41850 적어도 5전제에서만큼은 이영호는 이제동을 그동안 넘지못했습니다. [22] SKY926735 10/05/29 6735 0
41849 두 선수의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시작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오네요.. [14] 개념은?4423 10/05/29 4423 0
41848 역시 이영호선수가 이겼군요., 이영호선수 축하드립니다. [13] 파르티아4867 10/05/29 4867 0
41847 역대 양대리그 간 동일 시즌 대회 분석 [9] 개념은나의것6466 10/05/29 6466 0
41846 [스타2게더] Invitational Semi-Final 송준혁 대 곽한얼(B조) - 함께 보아요~ [50] 박루미5289 10/05/29 5289 0
41845 [스타1 현존 최강자: 이영호] [109] 좋은풍경7401 10/05/29 7401 0
41844 이영호선수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2] 케이윌5135 10/05/29 5135 0
41843 MSL 결승 간략한 후기 [25] Kristiano Honaldo6115 10/05/29 6115 0
41842 저 두 젊은친구의 배짱이 너무나도 부럽고 놀랍습니다 [2] 리나장4683 10/05/29 4683 0
41841 이제 다음 양대개인리그 프로토스 우승합시다 !! [23] 태연사랑4544 10/05/29 4544 0
41840 이영호선수가 한이 엄청 맺혔던것 같네요...... [23] SKY927223 10/05/29 7223 0
41839 아름다운 승자와 아름다운 패자 [35] 영웅과몽상가6324 10/05/29 6324 0
41838 하나대투증권MSL결승전-이영호 VS 이제동(7) [277] 영웅과몽상가9192 10/05/29 919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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