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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66 그래텍 주도의 스타크래프트2 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6] Alan_Baxter10204 10/09/20 10204 0
43065 CJ ENTUS의 김정우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109] 아리아22533 10/09/20 22533 3
43064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17] 배려7900 10/09/20 7900 1
43063 PgR21 스타2 토너먼트 - 각 리그별 최종 결과 입니다. [2] kimbilly4921 10/09/20 4921 0
43062 GSL 16강에 진출한, 선수들의 주요 경기들. [12] Leeka7214 10/09/20 7214 0
43061 스타2의 롱런 가능성 - 밸런싱을 중심으로 [11] Kivol9546 10/09/19 9546 18
43059 당신들은 게임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가? [42] 28살 2학년10094 10/09/19 10094 1
43057 카운터-스트라이크 9월 3주차 주요소식 epersys4494 10/09/19 4494 0
43056 올드의 전향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 [65] 미소속의슬픔11398 10/09/19 11398 0
43054 E스포츠에서 대기업 팀소유 체제에 반대하는 이유 [130] 쿨럭9613 10/09/18 9613 1
43052 지금 스타2의 GSL의 실력은 스타1과 비교했을때 어느정도 선에 위치하고 있을까요??? [31] 개념은?8001 10/09/18 8001 0
43050 2010 투극 철권 부문 시작합니다 [87] 팬7177 10/09/18 7177 0
43049 올드게이머와 2군선수 및 연습생들의 전향은 예견되었던 결과입니다. [12] 담배상품권7679 10/09/18 7679 1
43047 프로게이머 그들도 그저 순수한 게이머일 뿐입니다. [66] 커피우유9351 10/09/18 9351 0
43046 [쓴소리] 달면 삼키고 쓰면 뱉듯이 내팽개쳐진 '영예' [14] The xian9111 10/09/18 9111 4
43044 댓글잠금 GSL 제가 오해 했군요. 그 진행방식에 관해서 [94] 황제의 재림10547 10/09/17 10547 0
43042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3일차 #4 [215] kimbilly7688 10/09/17 7688 0
43041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3일차 #3 [242] 28살 2학년7769 10/09/17 7769 0
43040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3일차 #2 [232] 28살 2학년7761 10/09/17 7761 0
43039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3일차 #1 [180] 28살 2학년7994 10/09/17 7994 0
43037 스타크래프트는 끝나는가? 스타크래프트2는 대세인가? [23] legend8974 10/09/17 8974 1
43036 스타2를 향한 기업의 후원이 생각만큼 느릴까요? [19] ギロロ[G66]6811 10/09/17 6811 0
43034 마이크 모하임 대표와 미팅은 있었을까요? [6] 하루살이5686 10/09/17 56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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