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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97 [기타] 디비니티: 드래곤 커맨더, 한글화 발매 결정 [9] Lgw8279656 13/07/05 9656 2
51227 [기타] 바이오쇼크 시리즈에 대한 짧은 생각 -하- (인피니트) [6] 사과씨7542 13/05/22 7542 1
51223 [기타] 바이오쇼크 시리즈에 대한 짧은 생각 -상- [16] 사과씨7249 13/05/21 7249 1
51102 [기타] 게임 악법.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혹은 그 이하 [98] The xian9298 13/05/02 9298 4
50703 [기타] IPL6 취소를 통해 살펴본 북미 e-Sports 씬의 현 주소 (본문 수정) [39] dopeLgangER13621 13/03/03 13621 23
50061 또 다시 '게임 죽이기' 법안이 발의되었군요. [119] The xian8482 13/01/09 8482 0
48730 [LOL] 마지막날? 금장 찍었습니다. [21] abstracteller6237 12/09/25 6237 1
47466 lol을 즐기다 너무도 분한 일을 당했습니다 [비매너, 욕설 유저에 대한 일화] [79] 알콜부이70740 12/06/15 70740 0
46958 군단의 심장이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61] 피로링6245 12/05/02 6245 0
46937 [lol] 게임을 하다가 셧다운제를 찬성하게 되었습니다 [42] Nitin Sawhney7116 12/04/30 7116 0
46695 한국 게임업계에 근본적인 큰 걸림돌 [6] 4545 12/03/31 4545 0
46367 신화를 읊고 농담을 던지는 그대들을 위해 [5] 王天君5506 12/02/16 5506 17
46033 생명마저 앗아간 죽음의 '온라인게임' [43] 허저비9912 11/12/23 9912 0
45637 주요 프로게이머 닉네임 정리 [23] 개념은나의것14227 11/10/05 14227 6
43967 KBS 금요기획 (다큐멘터리) -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1] kimbilly6676 11/02/18 6676 1
43671 게임게시판을 본 후기. [25] 엘푸아빠5307 10/11/19 5307 1
43167 금일 이후로 KeSPA가 대한민국 e스포츠 협회라는 것을 부정합니다. [53] The xian10897 10/10/07 10897 61
43146 [쓴소리] 저작권에 대한 무지함. 그리고 팀킬 [8] The xian6190 10/10/05 6190 7
43141 어쩔 수 없는 아이러니, 어쩔 수 없는 얄팍함 [23] The xian8882 10/10/05 8882 24
41983 그것은 실패도 후회도 아니었다. [12] LucidDream7345 10/06/08 7345 8
41572 본좌를 대신할 새로운 기준 '명예의 전당' [36] 행복하게살자6412 10/05/21 6412 2
41289 최종병기 이영호 [56] fd테란12580 10/05/14 12580 76
40900 프로스포츠와 베팅 그리고 e스포츠 [2] PianoForte4802 10/04/13 48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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