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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97 프로토스의 대저그전 항쟁사 [80] 김연우13904 08/08/18 13904 57
35329 팀체제와 선수 교체 주기에 관한 FELIX님의 주장에 대한 분석 [24] 김연우6673 08/07/30 6673 2
35249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동종족전 관계 [69] 김연우6134 08/07/21 6134 0
34929 E-Sports 위기론 [70] 김연우7912 08/06/13 7912 3
34876 곰티비와 광안리 [13] 김연우4739 08/06/05 4739 3
34823 해설진들의 十人十色 [21] 김연우8666 08/05/28 8666 13
34730 왜곡된 최연성의 유산 [78] 김연우20222 08/05/14 20222 104
34598 프로토스의 마지막 숙제 [9] 김연우7484 08/04/23 7484 3
34591 한상봉vs김택용 안드로메다 경기 리뷰 [20] 김연우8544 08/04/21 8544 1
34481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후편) by 캘로그 [12] 김연우8251 08/04/06 8251 2
34467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절망의 비, 박준2 by 캘로그 [11] 김연우6803 08/04/02 6803 1
34466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절망의 비, 박준1 by 캘로그 [3] 김연우6250 08/04/02 6250 1
34462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3 by 캘로그 [13] 김연우11039 08/04/01 11039 2
34461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2 by 캘로그 [14] 김연우8112 08/04/01 8112 3
34460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 by 캘로그 [16] 김연우8162 08/04/01 8162 2
34396 이영호와 박성균 [19] 김연우10433 08/03/21 10433 3
34373 김택용의 장점 [36] 김연우9961 08/03/19 9961 8
34346 기동전 [24] 김연우10478 08/03/16 10478 37
34306 비수류의 정석화 [26] 김연우11723 08/03/14 11723 31
34284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20] 김연우12009 08/03/11 12009 9
34210 이영호의 빠른 아머리와 토스의 대응법 [43] 김연우12723 08/03/04 12723 8
34191 프로토스들의 스타일 구분 [34] 김연우9254 08/03/02 9254 40
34182 빌드 선택에서의 한숨 [115] 김연우9440 08/03/01 944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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