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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97 [기타] 디비니티: 드래곤 커맨더, 한글화 발매 결정 [9] Lgw8279668 13/07/05 9668 2
51227 [기타] 바이오쇼크 시리즈에 대한 짧은 생각 -하- (인피니트) [6] 사과씨7553 13/05/22 7553 1
51223 [기타] 바이오쇼크 시리즈에 대한 짧은 생각 -상- [16] 사과씨7264 13/05/21 7264 1
51102 [기타] 게임 악법.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혹은 그 이하 [98] The xian9318 13/05/02 9318 4
50703 [기타] IPL6 취소를 통해 살펴본 북미 e-Sports 씬의 현 주소 (본문 수정) [39] dopeLgangER13645 13/03/03 13645 23
50061 또 다시 '게임 죽이기' 법안이 발의되었군요. [119] The xian8493 13/01/09 8493 0
48730 [LOL] 마지막날? 금장 찍었습니다. [21] abstracteller6257 12/09/25 6257 1
47466 lol을 즐기다 너무도 분한 일을 당했습니다 [비매너, 욕설 유저에 대한 일화] [79] 알콜부이70758 12/06/15 70758 0
46958 군단의 심장이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61] 피로링6253 12/05/02 6253 0
46937 [lol] 게임을 하다가 셧다운제를 찬성하게 되었습니다 [42] Nitin Sawhney7129 12/04/30 7129 0
46695 한국 게임업계에 근본적인 큰 걸림돌 [6] 4549 12/03/31 4549 0
46367 신화를 읊고 농담을 던지는 그대들을 위해 [5] 王天君5507 12/02/16 5507 17
46033 생명마저 앗아간 죽음의 '온라인게임' [43] 허저비9919 11/12/23 9919 0
45637 주요 프로게이머 닉네임 정리 [23] 개념은나의것14245 11/10/05 14245 6
43967 KBS 금요기획 (다큐멘터리) -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1] kimbilly6682 11/02/18 6682 1
43671 게임게시판을 본 후기. [25] 엘푸아빠5313 10/11/19 5313 1
43167 금일 이후로 KeSPA가 대한민국 e스포츠 협회라는 것을 부정합니다. [53] The xian10903 10/10/07 10903 61
43146 [쓴소리] 저작권에 대한 무지함. 그리고 팀킬 [8] The xian6198 10/10/05 6198 7
43141 어쩔 수 없는 아이러니, 어쩔 수 없는 얄팍함 [23] The xian8901 10/10/05 8901 24
41983 그것은 실패도 후회도 아니었다. [12] LucidDream7352 10/06/08 7352 8
41572 본좌를 대신할 새로운 기준 '명예의 전당' [36] 행복하게살자6418 10/05/21 6418 2
41289 최종병기 이영호 [56] fd테란12593 10/05/14 12593 76
40900 프로스포츠와 베팅 그리고 e스포츠 [2] PianoForte4807 10/04/13 4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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