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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44
MBC 정오뉴스에 뜬 조작리스트 캡쳐본과 그날 있었던 경기결과 모음입니다.
[77]
Hypocrite.12414.
16369
10/05/16
16369
1
41341
아침부터 안타까운 기사를 접하고 충격이 심합니다.
[6]
Take_Ever
4386
10/05/16
4386
0
41321
테란 사기론이 왜 '지금' 제기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183]
인생은전쟁이
7389
10/05/15
7389
3
41303
스타리그 우승자 예측 : 김정우
[64]
좋은풍경
6524
10/05/14
6524
0
41285
역사의 그늘..그리고 불쌍한 이제동, 불쌍해질 이영호.
[39]
BoSs_YiRuMa
6712
10/05/14
6712
0
41279
본좌론의 기준 그리고 왜곡된 본좌론
[118]
케이윌
5704
10/05/13
5704
7
41263
이제동 선수가 본좌가 못된 이유는 종족탓도, 팬수가 적은 탓도 아니다
[179]
툴카스
8564
10/05/13
8564
0
41252
테란에 적합한 본좌론은 테란의 것으로 넘겨주는게 어떨까요?
[30]
jjune
4672
10/05/12
4672
0
41235
이영호와 이제동의 리매치를 바라며
[230]
케이윌
8437
10/05/10
8437
0
41206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윤용태vs구성훈/전상욱vs이제동 2~5경기
[253]
SKY92
6898
10/05/08
6898
1
41184
MSL 확실히 온풍기사건이후로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 보이네요
[67]
케이윌
11154
10/05/06
11154
1
41129
8강 랭킹 재배치가 스포츠적으로 그렇게 문제있는 방식인지는
[136]
케이윌
6414
10/05/01
6414
0
41110
MSL 홍보 영상에서 소문에 연루된 선수들은 아예 빠졌네요..
[97]
박수
10880
10/04/29
10880
0
41044
파괴신! 조롱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도 무시할 순 없다.
[76]
박영인
5831
10/04/24
5831
0
41010
간단하게 보는 승률괴물들의 객관적인 자료들.
[62]
완성형폭풍저
8674
10/04/20
8674
0
40998
이영호팬과 이제동팬의 싸움에 부쳐...
[66]
케이윌
5927
10/04/20
5927
0
40997
순간 포스는 이미 이영호 선수가 역대 최고 아닌가요?
[137]
다음세기
7997
10/04/19
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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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96
댓글잠금
이영호가 쓰러지지 않는 두가지이유
[146]
롯데09우승
9058
10/04/19
9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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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67
이쯤에서 보는 이영호 선수의 09 -10 시즌 통산 성적.
[47]
Ascaron
7874
10/04/18
7874
0
40958
이영호와 이제동
[146]
케이윌
11169
10/04/17
11169
0
40956
이영호=만나면 안될상대
[78]
선생엄마
9201
10/04/16
9201
0
40920
침묵이 곧 긍정을 뜻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56]
마르키아르
5248
10/04/13
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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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92
소문이란 게 정말 무섭습니다. 뭐가 그렇게 급하십니까?
[45]
빵pro점쟁이
7978
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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