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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632 저프전 더블넥과 테프전 삼용이는 토스의 심장이다. [96] 스카웃가야죠5637 09/01/13 5637 1
36629 저그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플토를 잡아야하는게 아닙니다. [77] 강민빠4274 09/01/13 4274 0
36627 정말이지 프뻔뻔 이군요. (프귀찮) + 저징징 1.프로토스 유저분들께 전하는글 [126] 0ct0pu55715 09/01/13 5715 1
36619 달의 눈물에 대해서 [118] Muse5295 09/01/12 5295 3
36604 아직은 지켜보는 태도가 필요할 때. [87] 접니다4980 09/01/12 4980 1
36601 마재윤과 조병세의 비교. [28] 애국보수6970 09/01/11 6970 0
36597 "프징징"이 말하는 프로토스는 여전히 힘들다. [82] 강민빠6989 09/01/11 6989 2
36587 3ROUND 부활맵은 어떤 게 좋을까요? [73] 점쟁이5130 09/01/10 5130 0
36573 MSL 개인적인 예상 [38] Art Brut7136 09/01/09 7136 1
36570 김택용의 마지막 한 수 [117] kEn_10781 09/01/08 10781 1
36568 로스트 사가 MSL 조지명식 (4)~~ [545] SKY928091 09/01/08 8091 0
36567 로스트 사가 MSL 조지명식~ (3) [421] SKY926208 09/01/08 6208 0
36566 로스트 사가 MSL 조지명식 (2) [346] SKY925482 09/01/08 5482 0
36552 벨런스 논쟁과 통계의 허점에 대한 잡담 [34] 낭만토스6560 09/01/07 6560 0
36547 최근 3달동안 저그전메카닉 전적 총정리 [54] VerseMan8019 09/01/07 8019 0
36466 3라운드 임박! pgr에서 그토록 원하던 팀리그 방식이 돌아왔습니다! [121] kEn_9578 08/12/30 9578 1
36405 김택용선수의 유연하지 못한 딱딱한 플레이.. [71] 헌터지존7233 08/12/24 7233 0
36230 현재 테vs저, 프vs저 밸런스가 심각한 지경입니다 [275] 산화10101 08/12/08 10101 2
36101 또 시작된 본좌 논쟁^^ 하지만 기준은?(여러분의 생각을 올려주세요) [58] 국제공무원4079 08/11/23 4079 0
36013 생뚱맞지만 팀밀리로 1:1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27] Humming7128 08/11/10 7128 1
35831 본격 소설 입스타!! 하지만 퀸드라가 나온다면?? [64] 새들이(Saedli)6288 08/10/19 6288 0
35488 이제동은 그랜드슬래머인가? [57] 삭제됨7279 08/08/16 7279 0
35448 본좌 논란과 춘추전국 시대 [40] 피스4909 08/08/11 49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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