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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31 01:41
혹시 온게임넷쪽이 볼진 모르겠지만 중헌선수 주라기 준우승 할때(거의 온리 캐논러쉬 수준 :) )랑 아마게돈 우승할때 경기도 좀 보여줬으면 하는 작은소망이 :)
03/05/31 01:46
한달동안 꾸준히 방송해야 하는 것이라서 경기수가 많은 게이머들을 우선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경기수를 채우기 위해서라도 워크3 이외의 이중헌선수의 게임 모습들이 나오지 싶습니다. ^^;
03/05/31 02:12
러브민트님 글보니 쥬라기 봉준구선수랑 데데전(데몬vs데몬)전에서 보고도 못막던 볼케이노러쉬가 떠오르는군요...(언덕아래 볼케이노+밥집 시야확보..)
상대가 이중헌이면 정찰에 전력을 기울이던 상대 선수들..... 극악(?)의 유져였더래요... 한때는 쥬라기도 꽤 잘나갔었다는..봉준구 전지윤 이형주 이중헌 김대호 박종호 정인호 선수들 모두 쥬라기때 강자였지요...
03/05/31 03:02
온리용병은 아니었고.. 와이번에 용병과 3기의 돌골렘이었습니다. 맵은 트랭퀼패스. 용병에의 의존도만 보면 온게임넷 지난리그 이형주선수 상대로의 3영웅+샤먼약간+용병들 이게 더 높았을지도.
03/05/31 03:31
귀신테란님이 말씀하신 게임은 클랜팀배틀에서 박재신 선수와 문글레이드에서 가졌던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일꾼과 영웅 이외에 뽑은 유닛은 나오자마자 죽은 코도비스트 한마리 밖에 없었으니 정말 온니 용병이었습니다. -_-;;; 해설자님들이 '쥬라기 오크'라고 --a 이형주 선수와의 경기보다도 더 심했죠.
03/05/31 09:10
예전 베르트랑이 이달의 게이머였을때 그의 워3경기들을 보여줬었지요.--;;그렇게 치자면 최초는 아닐듯. 하지만 이중헌선수들의 경기를 다시보게되다니 반갑군요.^^;;(정작 선호 종족은 휴먼인...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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