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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05/30 20:58:37
Name 꽃보다질럿
Subject 오늘은 경기도 경기였지만 ^^;
압권은 꽃미남 김도형이라는 문구가 아니었을까요? ^^;

김도형 해설위원께서 한턱 내셔야 할 듯 싶습니다 ^^;

정말 김도형 해설위원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좀 잘드세요 ^^;

넘 말라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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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ionphoenix
03/05/30 21:22
수정 아이콘
오늘은 서울 경기였다는... 죄송합니다(--)(__) (후다닥~)
Hewddink
03/05/30 21:29
수정 아이콘
16강 마지막 주차 경기 도중에 "꽃미남 엄재경"이란 플래카드를 보고 "꽃에도 여러 종류가 있죠.", "예.. 갑자기 해설할 마음이 안 생기는 군요." 등 질투성(?) 멘트를 하시길래 누군가가 "꽃미남 김도형"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나와 김도형 해설위원 기분을 풀어주지 않을까 하고 예상했었는데... 정말 나왔네요 ^^
그나저나 한턱 내셔야 할 분은 김도형 해설위원만은 아닐 듯...
백지희님도 더불어서 한 턱 쏘세요 !! ^o^~~~
ps) 개인적으로는 스카2배 8강전에 나왔던, 김도형 해설위원을 똑 닮은(!!) 아기 그림 위에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라는 글이 담긴 플래카드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03/05/31 02:25
수정 아이콘
김도형 해설의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어제의 그 충격적(!;) 스샷..은 어찌 으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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