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10/15 21:08:04
Name 요정테란마린
Subject 요즘 플토 프로게이머들에게는 마법의 셔틀과 천지스톰이..
    다른 프로게이머들을 상대함에 있어 필수요건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욤패트리가 한국에 들어와 환상적인 셔틀, 리버컨트롤을 보여주었던 때..
    최인규 선수가 김정민 선수를 상대로 보여준 천지스톰, 임성춘 선수의 천지스톰..
    같은 것들을 보며 저건 저 선수들만이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 했었는데..
    요즘에는 그런 것이 플토 프로게이머들에게 있어 필수적인 요소가 된 것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박동욱
02/10/15 21:59
수정 아이콘
물량또한 프로토스 프로게이머에겐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가는듯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493 2002 가을 시즌까지 빅리그 결산!! [9] [GhOsT]No.11848 02/10/16 1848
7492 이 버그 정말 있는버그입니까? [9] ivish2437 02/10/16 2437
7490 [오늘] 겜티비 3차 스타리그 예선전 있는 날입니다. [26] 삭제됨4087 02/10/16 4087
7489 나는 아직 임쓰를 원한다. [5] KKND2019 02/10/16 2019
7487 게임.. 게임.. 게임!!! [2] yooyi1196 02/10/16 1196
7485 저는 복서를 믿습니다!..(2) [14] kabuki2245 02/10/16 2245
7484 KPGA 개막전 박경락 선수 정말 아트였다. [7] 김성모포에버2099 02/10/16 2099
7482 봉준구 선수도 PC방 차렸던데 ... m@lize2011 02/10/16 2011
7481 [잡담]무식한 새기.... [9] 칼새1921 02/10/16 1921
7480 또 쓰는 임요환 선수의 고집 ㅡㅡ; [11] 하수태란2616 02/10/16 2616
7479 아..정말..이런경우는 어떻게 된거죠...?? [3] Michinmania1463 02/10/16 1463
7476 저는 복서를 믿습니다!..(1) [3] kabuki1816 02/10/15 1816
7475 g피플에 임태주기자님편 했네요 [2] 타이1938 02/10/15 1938
7474 방금 온게임넷 g피플을 봤습니다. 꽃보다질럿1474 02/10/15 1474
7473 [펌] 스능 시험문제 (스타크래프트 능력시험) [1] rainbow1990 02/10/15 1990
7472 [잡담] 야인시대vs현정아 사랑해 - 2 [3] 김호철1268 02/10/15 1268
7471 요즘 플토 프로게이머들에게는 마법의 셔틀과 천지스톰이.. [1] 요정테란마린1615 02/10/15 1615
7470 기욤패트리의 리버와 임요환의 바카닉... [1] 요정테란마린2093 02/10/15 2093
7467 [벤처-뉴스] 겜TV,WCG 2002 주관방송사로 선정 [7] Namo1771 02/10/15 1771
7466 [잡답] 어제 아시안게임 농구 결승전을 보고나서.......... [5] The_Pro]T[osS1256 02/10/15 1256
7465 요즘에는 다버튼 마우스가 많이 있죠 minyuhee1331 02/10/15 1331
7464 메가메치 개막전 중계창입니다. [143] 박정규4026 02/10/15 4026
7463 박현준 선수 어떻게 된것인지..? [9] The Answer1759 02/10/15 175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