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Date	2002/04/14 20:58:31
Name	랜덤테란
Subject	KPGA에서 비저그 유저 최초의 우승자가 나왔네요
https://ppt21.com/free/2221 삭게로! 지난 2001년 8월부터 시작된 kpga투어에서 우승,준우승자를 훑어보면 8월 우승-이광수,준우승-이태우 9월 우승-강도경,준우승-최인규 10월 우승-이태우,준우승-나경보 11월 우승-성학승 위너스 챔피언쉽 우승-성학승,준우승-홍진호 2002 1차리그 우승-임요환 준우승-홍진호 홍진호 선수는 2개 대회 연속준우승을 임요환선수는 최초의 테란 우승자가 됐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

해시 아이콘

02/04/14 21:18 삭제 아이콘

홍진호 선수는 준우승매니아인가-_-;
아직 홍진호 선수에게 무언가 하나가 부족한듯...
그나저나 is소속 선수들은 임선수에게 전염된듯...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투지를 볼수 있었음다--;;;

힝

해시 아이콘

02/04/14 23:10 삭제 아이콘

홍진호 미워-_- 씨이..

Dark당~

해시 아이콘

02/04/15 00:16 삭제 아이콘

하하하하~~ 특히 3번째인가요? 뮤탈 서너기에 몰래멀티 하나... 성큰으로 어떻게.... 저는 좋아보이는데... 어떤분들은 진게 뻔한데도 뻐티고있다 모 이러믄서 별루 않좋게 보는 분들도 있던데... 전 그 선수의 겜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리고 그 겜에 대한 애착.. 이런게 보여서 되려 좋아 보이든데... ^^

kama

해시 아이콘

02/04/15 01:14

아무래도 홍진호 선수 위시본이라는 유리한 맵에서 이렇게 허무하게 질 수는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네요. 다음 맵이 테란에게 유리한 시메트리 오브 싸이였으니 더욱더 그랬을 것이고요.......개인적으로는 그 집념 맘에 들었는데.......

ㅇㅇㅇ

해시 아이콘

02/04/16 07:06 삭제 아이콘

이제 프로토스만 우승하면 딱이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309	요즘 종족간의 힘을 나름대로 비교해 보면... [20]	러블리맨1189	02/04/19	1189
2307	kpga2차리그 투어 김동우 VS 박정석 겜을 보구 [8]	샴푸1312	02/04/18	1312
2304	kpga리그는 표절? [1]	유희1216	02/04/18	1216
2303	kpga투어 2차리그 1경기... [1]	ataraxia1391	02/04/18	1391
2248	스포츠조선 기사(임요환은 건재했다) [3]	Mad1578	02/04/16	1578
2247	[잡담] 누가 그를 황제라 했었나..??? [8]	kid1654	02/04/16	1654
2233	음...kpga 해설자.... [25]	난봉꾼1935	02/04/15	1935
2227	kpga파이널을 현장에서 보다....... [4]	kama1909	02/04/15	1909
2226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kpga 결승전을 다녀와서 [5]	twilight1716	02/04/15	1716
2224	임요환과 'The Others' [21]	Rokestra1800	02/04/15	1800
2223	kpga투어 2차차리그 맵 공정성으론 역대 최강인 거 같다. [5]	이재석1485	02/04/14	1485
2221	kpga에서 비저그 유저 최초의 우승자가 나왔네요 [5]	랜덤테란2205	02/04/14	2205
2220	약간은 아쉬운 kpga..... [23]	[귀여운청년]1749	02/04/14	1749
2218	로템까지는 가길 바랬더니.. [1]	이재석1174	02/04/14	1174
2217	황제!!!재기의 등불인가?? [12]	ataraxia2174	02/04/14	2174
2213	요환님 다시 부활하길 믿슴니다......^^ [1]	HBeteranG1204	02/04/14	1204
2210	현재는 저그의 히어로가 홍진호 선수이긴 하지만.. 차기의 히어로는.. [9]	요정테란마린1844	02/04/14	1844
2204	kpga 투어 1차리그 결승 [1]	ROYAL1247	02/04/14	1247
2202	왜 임요환군이 마매러쉬를 하고 압도적 상황에서 졌을까요? [6]	우주인1391	02/04/14	1391
2196	지금 kpga예선 리플 방영해주는데...	질럿매니아1206	02/04/13	1206
2181	임요환 선수가 요환동에 올린 네이트배 후기 [8]	드랍쉽1787	02/04/13	1787
2110	스타크래프트와 잠시 이별을 해야 할듯 싶네요. ㅠ0ㅠ;; [6]	[game-q]TheAnD1162	02/04/10	1162
2100	임요환.쑥스런 '워3' 상륙작전 [19]	마린스1689	02/04/10	1689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