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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13 19:10
임성춘선수의 gg 치는 습관(?)은 정말 유명하죠.
김정민선수는 2배럭 이후 리파이너리. 나경보선수는 5시 입구 부근에 해처리 건설중.
03/11/13 19:15
쿨럭님//임성춘선수가 한때는 게임 시작하자마자 ggggggggggggggggggggggggg.. 이런 식으로 메세지를 상대방에게 날리기로 유명했었습니다,
현재 나경보선수의 러커 3기가 김정민선수의 본진 앞마당에 버로우 중. 김정민선수 드랍쉽 나경보선수 본진으로 이동 중..
03/11/13 19:17
히드라리스크 덴 빨간색 4칸 남기고 막아내는 나경보선수. 탱크 2기와 파벳 1기로 앞마당에 있는 러커를 몰아내는 김정민선수. 동시 커맨드센터 지으는 중.
03/11/13 19:19
일단 저 병럭은 치워내는 나경보선수. 하지만 막아내기 위해 드론과 히드라, 러커의 희생이 꽤 큽니다. 김정민선수는 커맨드센터 앞마당에 내리는 중.
03/11/13 19:21
타구장(?) 소식. 현재 온게임넷 워3은 김대호선수가 천정희선수에게 패합니다.
나경보선수 김정민선수의 앞마당에 공격 들어가지만 벙커 때문에 다시 병력 거의 전멸.
03/11/13 19:23
김정민선수 2엔지니어링 베이 업그레이드 중. 동시 병력이 진출합니다.
히드라는 현재 노업. 마린은 방2업공1업(아닐수도...) 중앙에 테란과 저그 힘싸움. 하지만 저그가 불리.
03/11/13 19:25
김정민선수 커맨드센터 하나 더 짓습니다.
그사이 나경보선수 다시 병력이 진출해 탱크는 잡아주지만 러커는 우왕좌왕하다가 어이없이 잡히고 히드라도 메딕의 사랑의 힘으로 별 힘을 못 쓰고 다시 물러납니다.
03/11/13 19:25
다시 병력 갖추어 진출하는 김정민선수. 나경보선수는 막아내기보다는 김정민선수의 앞마당에 진출하는 듯.. 아 다시 돌아오는 군요. 김정민선수의 병력은 2시 멀티 앞까지 진출합니다.
03/11/13 19:27
나경보선수 쌈싸먹기로 병력을 잡으려고 하지만 덮치는 타이밍이 좋지 못합니다. 마린은 다수 잡아내지만 탱크를 못 막고 gg
김정민선수 승리합니다.
03/11/13 19:33
임해설이 마린과 메딕이 같이 있음 수가 늘어난다고 하자 이승원 해설의 '제발 그런 소리 좀 하지 마십쇼~' 의 쿠사리; 너무 재밌네요;
지난 월요일엔 최상용 캐스터가 헛소리하니까 '제발 그런 생각 좀 하지 마십쇼' 히히히 넘 웃기네요
03/11/13 19:39
김정민선수의 손빠르기....깔끔하군요..+_+
잡솔이지만 bwchart가 나오고 손빠르기 보고 가장 놀란 게이머 2위가 김정민선수였습니다.(참고로 1위는 조병호선수.)
03/11/13 19:43
김정민선수 레이스 5기 나경보선수의 본진으로 진출. 동시에 배럭 하나 더 올립니다.
오버로드 모인 곳에는 히드라가 숨어 있습니다. 나경보선수 본진에서도 스포어 콜로니 한기 있습니다.
03/11/13 19:47
쓸데없는 잡담이지만 저기 문자 중에서 ***선수 랭킹은 몇위에요? 이런 건 좀 걸러 냈으면 좋겠군요
중앙에서 테란과 저그 병력 격돌. 히드라로 덤비지만 러커 잡힙니다.
03/11/13 19:55
나경보선수 2시 멀티에 김정민선수 드랍. 파괴당할듯
동시 5시 부근에 테란과 저그 병력 힘싸움. 김정민선수. 나경보선수 모두 피해 입습니다.
03/11/13 20:10
김정민 선수......로템 에서도 저런 경기 곧잘 보여주는데... 스포닝 좀만 늦다 싶으면, scv6~7기의 치즈러쉬....... ITV해설 하실때 성학승 선수 상대할때 써서 이기고 난후 자신이 요즘 개발한 치즈러쉬 라고 하셨죠!
김정민 차기 메이저 진출!!!!
03/11/13 20:11
含님// 나경보선수가 스포닝 늦게 올리는 것을 확인한 김정민선수가 scv 진출해서 벙커링 시도. 짧은 시간안에 끝난 게임이었습니다.
03/11/13 20:14
앗 그렇게 되는 건가요?
현재 진출자 명단 테란: 7명(최연성, 이윤열, 이병민, 한승엽, 최인규, 서지훈, 김정민) 저그: 4명(홍진호, 장진수, 심소명, 주진철) 프토: 0명
03/11/13 20:18
BBS는 아니었습니다. 서플라이 먼저 올리고 배럭스 2기 올렸죠.(배럭스 1기 완성하고 다른 1기 완성하기 전에 SCV가 진출했죠.)
03/11/13 20:18
임요환선수같네요 김정민선수
메이저진출이냐 아니면 또한번의 고생이냐의 갈림길에서 필살의 치즈러쉬를 하다니요... 마치 지난 위너스챔피언쉽 3차전에서 임요환선수가 했떤 치즈러쉬를 다시 보는거 같았습니다.
03/11/13 20:35
입구 지역에 탱크와 레이스로 조였지만 김동진 선수의 병력에 다 죽고 레이스도 잃었습니다. 김현진 선수 아직 멀티 없고.. 약간 불리합니다.
03/11/13 20:44
김동진 선수의 드랍쉽 4기가 김현진 선수의 본진으로 드랍공격 들어왔다가 본진에 대기중인 병력보고 후퇴하다가 맵 중앙에서 김현진 선수의 골리앗에 2기의 드랍쉽 희생되고..
03/11/13 20:48
드디어 SCV를 잡기 시작합니다. ^^; 김현진 선수 원탱 2골리앗으로 김동진 선수의 본진 아래 드랍와서 SCV조금 잡아주고 배틀크루저에 희생을....ㅡㅡ;
03/11/13 20:58
이번 리그에서도 이미 볼만큼 본 테테전이죠-_-
최연성 vs 이윤열 선수, 최연성 vs 나도현 선수, 나도현 vs 이윤열 선수, 이병민 vs 최연성 선수, 한승엽 vs 이윤열 선수 등등등-_-
03/11/13 21:02
타수가 느려 인터넷창으로 보면서 경기진행중이라 오타도 있을 것 같고... 그 와중에 김현진 선수의 베슬이 EMP쏘면서 배틀이 진격해서 드디어 GG를 받아냅니다.
03/11/13 21:06
김현진 선수의 저 머리 스타일은 베르트랑 선수의 선글라스와 맞먹네요
저 머리 스타일로는 오른쪽 눈은 거의 안 보일거 같네요 그렇다고 게임 중에 머리 쓸어 올릴 여유는 없을 듯 하고 하여튼 신기하네요 결승전 광고 최연성 선수 편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최연성 선수 임요환 선수 성대모사 연습 하나 봅니다^^
03/11/13 21:19
언덕쪽 견제는 치웠지만 이제는 미네랄 건너편에서 시즈탱크가 시즈중이어서 미네랄 못 캐고 김현진 선수의 탱크가 다시 언덕에 올라와서 견제하고 있습니다.
03/11/13 21:21
김동진 선수의 앞마당 커맨드센터 띄웠고, 김동진 선수의 벌처특공대가 김현진 선수의 본진으로 들어갔지만 그리 큰 피해는 주지 못했습니다.
03/11/13 21:23
다리 쪽 탱크 병력 제가하고 원 레이스로 언덕쪽 2탱크도 제거하는 김동진 선수.. 가까스로 멀티 지켜내지만 이번엔 김현진 선수의 2드랍쉽이 본진으로 들어갈려고 대기중입니다.
03/11/13 21:24
온게임넷에서는 듀얼에서는 테테전이 좀 있었죠..
이번에 꼭 테테전 저저전;;이 나오도록 조가 짜여져서.. 마이큐브에서는 테테전 한번도 못본것 같은데요?;
03/11/13 21:27
헛..박용욱 선수와 강민선수의 리턴매치가 생각보다 빨리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가끔가다 느끼는거지만..온게임넷 결승전을 치룬 두 선수가 메이저리그 결정전에서 만날수도 있다니.. 흠..물론 차재욱 선수가 깔끔하게 두 선수 다 이기고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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