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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27 14:25
5번 을 기욤대 국기봉,홍진호,강도경,박용욱, 등등등 (-_-...) 으로 바꿔도 괜찮을것 같네요. 3번은 결승 3차전이 아니라 2차전이었죠. 4번은 베르트랑 선수의 겜이 강추 입니다. 베르트랑 대 서지훈,박상익,한웅렬,김동수 등등등 (-_-;;;;) 3경기를 임요환대 도진광으로 바꾸는게 좋겠죠. 1경기는 임요환대 김동수 선수의 경기가 좋은것 같고 2경기는 많은 원사이드-_- 경기들을 집어너으면 될것이고.
03/08/27 14:28
결론은,
1경기 임요환대 김동수 (네오포비든존) -> 정말 색다르면서 명승부 2경기 박정석대 조용호 (개마고원) ->잘하고도 지는 경기 3경기 임요환대 도진광 (패러독스) -> 역전극의 서막 4경기 베르트랑의 모든게임 -_-;; 특히 대 서지훈(네오사일런트볼텍스) -> 처절 그자체 -_- 5경기 기욤대 박용욱 (홀오브발할라) -> 최장시간 경기. 말도 안되는 역전승. 마지막의 대미를 장식. 이정도 순서가 저는 좋다고 봅니다 +_+
03/08/27 14:32
2경기 이재훈대김완철 (네오버티고) 도 정말 좋습니다. 진짜 잘하고도 너무 아쉽게 진 경기. 근데 제가 쓴 저 기욤대 박용욱 선수의 경기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_-aa. 왜 기욤선수가 이긴거죠? -_-aaa. 본진 캐리어에 쑥대밭 될때 지는줄 알았는데 그걸 뒤집다니 -_-;; 온게임넷 최장시간 경기였었죠.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그경기는. 한빛소프트배의 최고 대박이었죠.
03/08/27 14:36
3경기는 이번 그 815 임테란과 도진광 선수의 경기 말고 기욤대 국기봉 왕중왕전 3차전도 괜찮은것 같은데요. 꽤나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시켜서 희망을 갖게 한다라는 측면에서. 정말 역전. 하니까 기욤 선수가 최고 군요. 처절 하면 베르트랑 -_- 색다른 엽기 변-_-태 ;; 하면 임요환 김동수 -_-
03/08/27 23:21
코멘트에 맞는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질문하나 해도될까요?
"부커진" 이게 무슨뜻인가요? 요즘 가끔 보이던데.. 제가 시대를 못따라가는건지.. 무슨뜻인지 도무지모르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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