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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07/19 20:50:19
Name 초보랜덤
Subject 인제 남은건 온게임넷 프로리그
다음주에 최고의 빅라이벌전 오리온 VS KTF 의 대결이 있죠
오히려 KTF는 3위로 GO팀과 준플레이오프에서 대결하기를 바랄지도 모릅니다.
홍진호 이윤열 원투펀치를 무너뜨린 GO팀에게 양대방송 메이저리그 팀리그 싹쓸이를 허용하고 싶진 안켔쬬
그러나 GO도 2라운드 막판 2경기서 연속 0:3을 당했지만 서지훈 강민선수가 지난주와 오늘의 대박을위해 땀흘렸던 터라 이재훈선수 혼자 버티긴 힘들었지만
인제는 이선수들 총출동 합니다.
개인전 3경기 팀플 2경기로 5전3선승으로 벌어지는 포스트시즌
GO팀도 현재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서지훈 강민선수를 기용 안할이유가 없구여
거기다 이재훈선수나 용병술을 쓴다면 김근백선수까지
정말 기대됩니다. 포스트시즌에서 GO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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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9 20:52
수정 아이콘
이제 정말로 GO팀의 팀그랜드슬램^^:; 이 눈앞에 있군요.. 남은 온게임넷 프로리그만 거머쥔다면 말이죠... 지금으로도 GO팀은 정말 물이 오를대로 오른 것 같습니다...^^;;
As Jonathan
03/07/19 20:58
수정 아이콘
질문 하나,,
포스트 시즌의 팀플이 2경기인데,,
그 2경기에 같은 팀플 멤버가 두번 나올수 있나요?,,
온게임넷 관계자 여러분이나,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2번의 팀플경기에서 각각 다른 팀플멤버들이 나오는지,,!
초보랜덤
03/07/19 21:12
수정 아이콘
그러지 않아도 함온스에 질문 올렸습니다.
ΤΣΓΓΛΠ(TErrAn)
03/07/19 22:47
수정 아이콘
메이저 대회는 아니지만 챌린지리그 2차시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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