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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9 10:33
그래도 어느쪽보단 확장하려는 더 노력을 하는것도 같네요.
사실 조금이라도 확률을 높이려면 죽어도 자기 찍어줄 사람들만 데려가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그 밖의 사람들에게도 뽑히려는 노력을 하는게 맞긴 한데... 지금 그걸 하는게 내란세력인지라 참
25/05/29 10:44
1. 계엄 국힘 과반 이상 참석 & 해제 표결
2. 윤석열 탄핵 표결 국힘 과반 이상 찬성 3. 계엄 대국민사과 & 윤석열 제명 4. 홍준표 or 한동훈 대통령후보 이랬으면 비볐을수도...
25/05/29 10:3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6987?sid=100
[계엄의 밤, 국힘 108명 의원은 어디에 있었나] 2024.12.19. [비상계엄 해체 요구 결의안 표결] 18명 [국회 들어왔지만 표결 불참] 8명 [당사에 모였던 의원들] 50여명, 확인된 인원 36명 [행적 확인 불가] 강대식·권영세·김은혜·김장겸·김종양·서지영·이양수·조배숙 등 8명 [진입 시도했으나 불발] 강민국·김예지·안철수·최형두 등 4명 [해외 출장+지역구] 8명
25/05/29 10:41
양쪽 코어 지지자 층이 불변의 상수라면 결국 대선은 무당표가 어디로 움직이냐죠.
그리고 무당층의 절반 이상은 이번 계염으로 열받은 상태라서... 솔직히 계염 저지르고도 30%이상 나오는 현실이 참담하지만, 어쩌겠습니까.
25/05/29 18:25
몇 년 전에도, 그보다 훨씬 전에도, 그리고 그보다 훨씬 훨씬 전에도 본 장면이군요.
느끼는 것도 없고, 변한 것도 없는 집단이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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