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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08 17:47:15
Name 빼사스
Link #1 naver.com
Subject [일반] 안철수와 심상정의 오늘 발언들
안철수 "대통령 되면 NSC 직접 주재하고 국민께 보고드릴 것"

"5년간 NSC는 허수아비…北에 총살당해도 文 직접 주재 안해"
"北 '극초음속 미사일' 주장에 美·日 등 규탄…우리와 주객전도"

https://www.news1.kr/articles/?4548337

심상정 “이재명, 노동자 표 자기 것인 양…윤석열, 50년 후퇴”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08/RSOEHDKRWFD4JC3XESZLNHRWQI/?utm_source=dau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daum-news


다른 후보들 얘기가 없어서 올립니다.
김동연 후보는 오늘 부인과 함께 홍대 방문해서 청년 예술가들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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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다르다
22/01/08 17:53
수정 아이콘
허경영, 여가부 폐지와 결혼부 신설은 내가 원조
평택 소방관 빈소 먼저 찾아 "화재가 반복되는 물류센터에 대한 근원적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화재 진압 시에 소방관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할 것" 을 밝혀...

허경영 씨가 서울시장 때에 이어서 K진보의 끝을 내줬으면 하네요.
22/01/08 17:55
수정 아이콘
여가부 제일 먼저 건드린건 17유승민 아닌가요
22/01/08 18:05
수정 아이콘
김동연 후보는 대선후보 토론도 초청못받을거 같은데.. 왠지 막판에 단일화 선언하고 사퇴할 거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아이코어
22/01/08 18:07
수정 아이콘
김동연 후보는 단일화한다면 어떤 후보와 하게 될까요?
22/01/08 18:34
수정 아이콘
글쎄요.. 분위기 봐서 당선확률이 높아 보이는 쪽과 하지 않을까요?
스덕선생
22/01/08 18:36
수정 아이콘
문제는 단일화해도 별반 파급력이 없을거란거죠 크크
정치인이 아무리 고평가를 받아도 대중들에게 외면받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보니
22/01/08 19:26
수정 아이콘
그건 동감입니다.. 솔직히 단일화 하든 말든 거의 영향이 없을 듯요..
김동연
22/01/08 19:36
수정 아이콘
뭔가 한번은 변수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닉변했는데 진짜 이렇게까지 어그로 한번 못끌줄은 몰랐네요.
22/01/08 19:39
수정 아이콘
헛.. 본인이 등판을 하시다니. .
강동원
22/01/08 22:09
수정 아이콘
그...단일화라고도 안불러줄 겁니다.
지지선언 하고 무대 밖으로 퇴장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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