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4/01 12:24:31
Name 나주꿀
Subject [일반] 천안함 재조사에 분노한 생존자
(https://news.joins.com/article/24025424)
2021/4/1 중앙일보 : "靑 앞에서 죽고 싶은 심정"…천안함 재조사에 분노한 생존자

-전준영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전우회 회장
-"몸에 휘발유 뿌리고 청와대 앞에서 죽고 싶은 심정이다."
-"행동으로 옮길까 내 자신이 무섭다"
-유공자 증 반납하고 패잔병으로 조용히 살아야겠다

-----------------------------------------------------
가만히 두기만 해도 별 일 없었을 일을 굳이 상처를 쑤시고 소금물을 끼얹는 짓은 왜 하는 걸까요.
천안함 46용사를 욕되게 하는 짓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21/04/01 12:30
수정 아이콘
북한과 평화회담 무상지원 교류 협력하는데 발목이나 잡는 귀찮고 성가신 것들
차라리 좌초라면 발목이라도 안 잡을텐데
이정도 마음이겠죠. 민주당계열은
21/04/01 12:41
수정 아이콘
어떻게든 들쑤셔서 북한짓이 아니라고 우길 구석 5프로라도 만들어놓는게 저쪽 의도죠.
미친것 같습니다.
여수낮바다
21/04/01 12:52
수정 아이콘
문재인과 민주당은 이 죄값을 반드시 치뤄야 할 겁니다. 정말 사악하네요.
21/04/01 12:59
수정 아이콘
재조사 하라고 윽박지르는 세력이 뒤에 있나... 이제 그런 추측까지 하게 되는군요.
참,,,, 징하다...
회색추리닝
21/04/01 14:44
수정 아이콘
지들 자식이 저때 죽었어도 저 헛짓거리를 했을까 궁금합니다 정말
북한 중국이랑만 묶이면 똥오줌을 못가리네요 저것들은
살려는드림
21/04/01 15:44
수정 아이콘
미친거 아닌가 싶습니다
바닷내음
21/04/01 21:36
수정 아이콘
요즘 역사 조작이 트렌드라 탑승했나
마동왕
21/04/02 05:24
수정 아이콘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가 뭐 대단한 조직은 아니고 진정 들어오면 대부분 ok 하는 것 같습니다.
1787건의 진정 중 하나일 뿐이라 큰 의미 부여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100 [일반] 의문의 선거 지원글 [36] Equalright5605 21/04/02 5605
5099 [일반] 보궐선거 투표하고 왔습니다. [24] 나주꿀4209 21/04/02 4209
5098 [일반] 땅투기 전면 차단…전 금융권 LTV 70%→40%로 강화 [24] 마늘빵5374 21/04/02 5374
5097 [일반] 진성준 "文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되지 않았다..더 강화해야" [57] 미뉴잇7032 21/04/02 7032
5096 [일반] 이낙연 전총리, 대선주자 지지율 10% 아래로 떨어져, 윤석열 27.5%, 이재명 22% [45] VictoryFood6192 21/04/02 6192
5095 [일반] “강원도에 왜 작은 중국을”...최문순 추진 ‘中타운’ 철회 청원 [28] 아롱이다롱이7576 21/04/02 7576
5094 [일반] 메이저 정당후보 였으면 난리났을 SNS 글 [24] 나디아 연대기6403 21/04/02 6403
5093 [일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16] 노하와이4600 21/04/02 4600
5092 [일반] 서울시,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개최 유치제안서 제출 [24] 죽력고4159 21/04/02 4159
5091 [일반] "여당은 남의 적폐만 말할 게 아니라 자신을 돌아봤어야 했다" 표창원 전 의원 인터뷰 [91] 회색9684 21/04/01 9684
5090 [일반] 거짓말이 또 거짓말을 낳는 후보 [71] 환경미화7449 21/04/01 7449
5089 [일반] 민주당이 회생 하는 방법.. [55] 움하하7643 21/04/01 7643
5088 [일반] 박영선 지지연설한 학생 "사실 저는 04년생 고2"…선거법 위반 논란 [29] 죽력고7600 21/04/01 7600
5087 [일반] 박영선 남편, MB 탄압으로 일본행?…과거 인터뷰선 "서울 사무소 없어서" [16] 산밑의왕5552 21/04/01 5552
5086 [일반] 이재명 지사, 사유리씨야말로 '슈퍼맨' [36] 어강됴리6165 21/04/01 6165
5084 [일반] '中 알몸김치' 관리책임 식약처 대변인실… "중국은 대국, 한국은 속국" [48] 훈수둘팔자6828 21/04/01 6828
5083 [일반] 서울시와 인천시 사이의 쓰레기 매립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3/30 토론회) [35] 토니토니쵸파4395 21/04/01 4395
5082 [일반] 천안함 재조사에 분노한 생존자 [8] 나주꿀4580 21/04/01 4580
5081 [일반] 이낙연 "임기 1년짜리 시장이 민주당과 싸워서 이기겠나" [52] 훈수둘팔자6666 21/04/01 6666
5080 [일반] 박영선 시민지지 연설 '30대 여성시민'…알고보니 與 2030 선대위 출신 [88] 미뉴잇7653 21/04/01 7653
5079 [일반] [단상] 문재인은 박근혜의 전승절 참석 참사를 반복할텐가? [47] aurelius5275 21/04/01 5275
5078 [일반] [단독] '천안함 좌초설' 아직도···대통령 직속위 또 조사 [126] 어서오고12244 21/04/01 12244
5077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전세를 싸게주면 욕먹고 40억 해먹는건 욕안하는 선게 [156] 환경미화11180 21/03/31 1118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