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4/05 06:36:06
Name 카스가 미라이
File #1 민원.PNG (191.2 KB), Download : 11
File #2 서울.PNG (111.4 KB), Download : 2
Link #1 http://issue.nec.go.kr/
Subject [일반] 여러분의 이슈는 무엇입니까?





...물론 지금은 세계적인 전염병이 모든 이슈를 잡아먹은 상태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문제들이 사라진 건 아니지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만든 공약 이슈 지도라는 게 있습니다.

http://issue.nec.go.kr/

국민신문고 민원과 국내 뉴스통신사(연합뉴스, 뉴시스, 뉴스1) 기사를 분석해 주요 이슈 키워드를 뽑아낸 겁니다.

2016년 6월부터 2019년 9월(민원) 또는 12월(뉴스)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건데 전염병 유행과 그에 따른 경제 위기 때문에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링크로 들어가면 각 지역별 키워드를 볼 수 있습니다.

선거 게시판에 각종 여론 조사나 뉴스 기사 외에 이런 정보도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4/05 09:30
수정 아이콘
전염병 이후로 부동산과 구인 문제가 나올것 같긴한게..
부동산의 경우 지금도 나라에서 집값잡겠다는 기조를 내려놓지 않은 상태인데 전염병까지 겹쳤으니 벌써부터 공시지가 내려달라 라고 집단소송에 들어간 상태이고,
구인문제는 지금 전염병으로 인해 영향을 덜받는 직업군을 제외하고보면 지금도 폐업신고하는 음식점이나 인원감축에 들어간 어행업계까지 생각하면 말이 나올겁니다.
DownTeamisDown
20/04/05 09:51
수정 아이콘
경제가 안좋은데 부동산가격은 어느정도 떨어질 수 밖에 업깃는데 공시지가는 좀 양심이...
툭하면 얼마이하로는 팔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공시지가 내려달라고하는건 양심어디...
구인문제는 심각해서 대책울 세워야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46 [일반] 180석의 의미 [48] 잉크부스7849 20/04/16 7849
4845 [일반] 다시 양당제 다시 지역주의 [23] 아루에5321 20/04/16 5321
4782 [일반] [단상] 하루 앞두고 PK지역 비인기지역구민의 생각. [27] 세인트5819 20/04/14 5819
4766 [일반] 이근열 후보 "중국유곽 조성 사과할 일 아니다" 해명 또 논란 [27] 마빠이7090 20/04/13 7090
4742 [일반] 지금 이시각 큰일난 민주당 후보 [65] 아기다리고기다리10334 20/04/11 10334
4732 [일반] 새누리.. 나름 간지 넘치던 시절.jpg [16] 꿀꿀꾸잉6487 20/04/11 6487
4664 [일반] 용혜인 "국회 가서 온국민 기본소득법 발의하겠다" [71] 미뉴잇6826 20/04/06 6826
4641 [일반] 여러분의 이슈는 무엇입니까? [2] 카스가 미라이3358 20/04/05 3358
4632 [일반] 4월 1주차 여론조사 및 잡담 [14] 아우구스투스5237 20/04/03 5237
4623 [일반] 이 이상의 위치선정은 없다 - 서울 광진을 오세훈 후보 플래카드 [55] 실천12244 20/04/02 12244
4619 [일반] 더민주와 미래통합당의 총선 공약 감상. [8] kien4895 20/04/01 4895
4615 [일반] 더불어시민당, 이번엔 민주당 공약 그대로...또 "행정착오다" [70] 미뉴잇7017 20/04/01 7017
4609 [일반] [단독]더시민, '민족공동체 통일방안' 전환 시사… 대북 강경 대응도 [57] aurelius6886 20/03/31 6886
4608 [일반] 안철수 “내일부터 400㎞ 국토 종주…꼼수 위장정당과 싸우겠다” [90] 청자켓9569 20/03/31 9569
4594 [일반] 여성 원이슈정당 여성의당 [6] 나디아 연대기4959 20/03/29 4959
4590 [일반] 미래통합당의 중국 때리기는 립서비스 였나? [11] 나디아 연대기5973 20/03/29 5973
4582 [일반] 민주당 “국민의당 청년 비례대표 김근태 후보… 과거 막말과 혐오 연일 논란” [66] 나디아 연대기9030 20/03/28 9030
4540 [일반] 22년 대선에 관해 뜬금없이 떠오른 아무 의미없는 뇌내망상 [34] 유리한7648 20/03/20 7648
4521 [일반] 허경영 "비례정당에 헌법소원, 성인 개인에게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억원" [43] 에어크래프트5490 20/03/16 5490
4449 [일반] 예비후보 1천명 돌파 기념 기자회견 [19] 에어크래프트4237 20/03/05 4237
4322 [일반] 안철수에 대한 아쉬움들 [38] 티오 플라토4985 20/02/24 4985
4280 [일반] 선거제도 개편에 대한 개인적인 제안 [64] 솔로13년차6829 18/06/16 6829
4249 [일반]  [뉴스 모음] No.180.5. 유통기한이 임박한 지방선거 관련 짧은 뉴스들 [4] The xian6035 18/06/14 603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